BTS리더 RM, ‘해체’ 고민했지만...‘새 앨범 준비’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QPGq0Hk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0320a4d337793afd66ddc6bd2e3ccaa2b8c2207d05a36d1f76a3698e182218" dmcf-pid="tPxQHBpX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M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방향성 고민을 고백했다. 방탄소년단 위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egye/20251208111516525afcv.jpg" data-org-width="1200" dmcf-mid="5wsm4gd8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egye/20251208111516525af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M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방향성 고민을 고백했다. 방탄소년단 위버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314c0b280111e5e1bd478b4a33ca6751bd0858391b4e3abb52e51f1853a54f" dmcf-pid="FQMxXbUZoK"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그룹 해체를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d6b53b9c90f2f0b4ee89f67f7feb98d49a1c8c0fcf7c43ac6edfe0c75ac8a3ae" dmcf-pid="3xRMZKu5ob" dmcf-ptype="general">지난 6일 RM 방탄소년단 위버스에서 라이브(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5221ce7d9105ff09eff86ef614dc0974edb3d154977d9035dab8047fc8d50fe" dmcf-pid="0qbBI1YCgB" dmcf-ptype="general">그는 ”다음으로 가야하잖아요. 저희가 계속 활동을 해야되면 팀을 해체하는 게 나을까,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 몇만 번은 해봤죠“라고 진지하게 팀의 방향성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9dd22544a62c9ea199e3405bfd012639946cda2e56f7adec0fc0a152ef7929b" dmcf-pid="pBKbCtGhoq"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 사랑이 있고 여러분들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e26cc1735a71df5c03b0bf73e7b69bb05a834aab7ceecbc8d3c4fea09f66a2f" dmcf-pid="Ub9KhFHlaz"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 이제 막 다시 하려고 하는데 다시 그만둘 수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내년 봄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준비에 관해서는 “거의 되고 있고, 연습도 매일 하고 있다"라며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595f9ecdcd769c08f3ff586b7baf585e6d3c5e2e394a33a6c60a9826023821" dmcf-pid="uK29l3XSc7"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폭 연루설' 조세호, '1박2일' 무편집 등장…딘딘 "출연료 낮춰야" 12-08 다음 고척돔 채울 지드래곤, 이번엔 라이브 믿어도 될까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