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퀴즈 대결, ‘디지털윤리 골든벨’ 최후의 1인은?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국 17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1명 참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RRkyCE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478e97a68d2598ab308b0105aef3f6b623b89d916094f626e06d6c606c801" dmcf-pid="K8eeEWhD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미통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dt/20251208112429159vxej.jpg" data-org-width="640" dmcf-mid="4HWdDYlw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dt/20251208112429159vx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미통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5e1ef6dde39fee5593c5131e0e51e75920b66e5657785b46460c34590f31b9" dmcf-pid="96ddDYlwhG" dmcf-ptype="general"><br>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활용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모여 디지털윤리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93b6f9e59611315351cac1e437087190e4124225e3c5ec70d6e20760ed2b9931" dmcf-pid="2PJJwGSrSY"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지난 6일 서울에서 전국 17개 시·도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2025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b865cbd8ac6f3484dc6c5e54bfac0d1f27be5ee7d13b7db29c9864a8c0ca5f3" dmcf-pid="VMLLsZyOCW" dmcf-ptype="general">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윤리 교육과 관련 퀴즈 풀이를 병행해 디지털윤리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2023년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p> <p contents-hash="0cdff6550dadf76ee11ae4c826f0f70dd0c6645fedf3a296c431bd75003567f8" dmcf-pid="fRooO5WIly" dmcf-ptype="general">주요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의 올바른 활용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 예방 △생성형 인공지능의 역기능 및 첨단조작기술영상(딥페이크) 윤리 등으로, 학생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선정했다.</p> <p contents-hash="7cb0d84f90f5ad8f1d7a741ba53c371d01597e042118ee4c82b02fb52a0e517c" dmcf-pid="4eggI1YCWT"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지난 5~9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274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을 치뤘고, 17개 시·도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1명이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cce9eff907a251acba6db41f276e2462257586a6b347a637b969e4b9e2ac243e" dmcf-pid="8daaCtGhvv"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서는 글빛초등학교 6학년 오정안 학생이 최후의 1인이 돼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 대상을 차지했다. 삼각초등학교 6학년 양하원 학생, 이도현 학생은 최후의 1인 직전 단계까지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c90abf27775bbf985c1bd598cf1c2735c0ae09f0bc2ef7e34a0a55d2553c46f5" dmcf-pid="6JNNhFHlWS" dmcf-ptype="general">최후의 1인에 선정된 오정안 학생은 “이번 골든벨을 준비하며 디지털윤리에 대해 생각하고 왜 중요한지 더 잘 알게 됐다”면서 “학교로 돌아가서도 디지털윤리를 친구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3f151793eeb61b3dc2f70225fc6f3c0673f158b1fa2e87549e1e3147c82680" dmcf-pid="Pijjl3XShl" dmcf-ptype="general">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2c38d9084a70fe4a0d922814033fb4ae1896d57528625290c0c9e30870dc3e" dmcf-pid="QnAAS0Zvhh" dmcf-ptype="general">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부동의 ‘K탑스타’ 최고의 루키...亞 사로잡은 글로벌 루키 12-08 다음 '신의악단' 박시후 "10년 만 스크린 복귀, 작품의 힘에 끌렸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