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시선상’ 수상 작성일 12-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HyI1YC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b18e9fc2a36f8af0cbcf5b79b2e79e5cc21bba9c53e802674888131310cb5" dmcf-pid="2tXWCtGh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서울독립영화제2025 새로운시선상 ‘흐르는 여정’ 김진유 감독(사진: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kado/20251208113540644pxur.png" data-org-width="640" dmcf-mid="KxZYhFHl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kado/20251208113540644px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서울독립영화제2025 새로운시선상 ‘흐르는 여정’ 김진유 감독(사진: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886c9722f5ddf4d745cc1d5d5d49974631ffc2128eba4f7f79ad91dffd4502" dmcf-pid="VFZYhFHlWI" dmcf-ptype="general"> <div> </div>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의 장편영화 ‘흐르는 여정’이 5일 폐막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a4f164bc629eae5b9ac979a2111534bbd4188a205519073c6375d204ad958042" dmcf-pid="f35Gl3XSTO" dmcf-ptype="general">신인 감독 발굴 부문인 ‘새로운 선택’ 섹션에서의 수상으로, 지역 기반 창작자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예심위원회는 “극적 설정이 아닌 캐릭터가 지닌 삶의 태도를 통해 잔잔하지만 강력한 정서적 울림을 만들어낸다”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착하고도 귀한 영화”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65e9e807c4535a7e4d8f73bbe4c61edd7296f69d9d60ebac2194a3c3dc7d781" dmcf-pid="401HS0Zvys" dmcf-ptype="general">영화는 삶의 끝을 준비하는 노년의 춘희, 뿌리를 찾으러 온 입양인 지휘자 민준,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성찬이 서로의 상실과 희망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다. 벚꽃 흩날리는 아파트 단지, 남편이 남긴 피아노와 자동차, 청소라는 일상의 행위를 통해 죽음과 기억, 돌봄이라는 주제를 삶의 움직임 속에서 포착해낸다.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2관왕을 기록했으며, 2026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010540315fb9201764167b5383331bb1e801688b4c1a41ceffbc762574c52c1c" dmcf-pid="8ptXvp5TSm"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지역영화 예산 문제로 성명서를 쓰다 급히 오게 됐는데 상까지 받게 돼 많은 생각이 든다”며 “이 영화에 큰 힘을 쏟았기에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독립영화 현장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24ccd2406e9ff0086b9b0ab350eaf8926cc8c41456332d581acd371293bea3f" dmcf-pid="6kNLMkgRvr"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지난달 27일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를 슬로건으로 막을 올려, 역대 최다인 167편의 상영작과 총 2만여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안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에 사과 "수치스럽고 창피…노력하겠다" 12-08 다음 ‘프로보노’ 소주연, 변호사 완벽 변신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