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정진운 “영하 40도 몽골서 촬영” 동상까지 걸렸다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nDmXTs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16da62dc5f369457cfb1d9bb6880deb4aec9d352ecd6f75599583dbdc5d4d" dmcf-pid="0fLwsZyO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진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12851212ulpn.jpg" data-org-width="650" dmcf-mid="FIGUzM4q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12851212ul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진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p4orO5WIvl"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0b86eb61a3683d64901477e8cac1baeebf7bdeb5943a868b8df92ca62b9d0f39" dmcf-pid="U8gmI1YChh" dmcf-ptype="general">정진운이 몽골의 영하 40도 강추위에 동상이 걸렸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0c443b030139f221618786909f32f423f0bc91b5f0c4b18dbaddb58804d979" dmcf-pid="uY78QALxlC" dmcf-ptype="general">정진운은 12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9095db99cc466efddd8a968c50e4f0db27bb84b93911258c352afbe28d956ff" dmcf-pid="7Gz6xcoMCI" dmcf-ptype="general">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p> <p contents-hash="a6817c2e2d7d576ca871f0547e82b7a1bc8edc19658965a15098241409ae6be3" dmcf-pid="zHqPMkgRyO" dmcf-ptype="general">박시후는 '신의악단'으로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한다. 냉철한 보위부 장교에서 가짜 찬양단을 이끄는 지휘자 '교순'으로 변신한다. 정진운은 그와 대립각을 세우는 원칙주의자 장교 '김대위'로 분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0e12323d39934b29a10b489ae0a759cae081161e0e5c5ad2ab128177f979ff86" dmcf-pid="qXBQREaeWs" dmcf-ptype="general">이날 정진운은 박시후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영하 40도가 넘는 몽골의 환경에서 촬영하다 보니 전우애가 생겼다"면서 "친해진 모습이 영화에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잘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9338e8034fac192be70bb4211ce8d2e648f2807c1f0039b76897ace6e5077d" dmcf-pid="BZbxeDNdy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d694503642e17ae5c636e6ca8eff3bdcdcdc43f2097505d31458fb0d1c86e5a7" dmcf-pid="b5KMdwjJCr" dmcf-ptype="general">31일 개봉.</p> <p contents-hash="2fae71c85be5ea599424256311b978929c138f5d0a8e8e39265997c6b8dcfa81" dmcf-pid="K19RJrAiy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t2eimcn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소프트웨이브 2025] 디퍼아이, 엣지 AI 모듈 공개 12-08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당했다…'유령 의대' 의혹에 수사 압박[SC이슈]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