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박시후 "15년만의 영화, 불륜 주선은 명백한 허위" 작성일 12-0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M98aJ6CC"> <p contents-hash="bce5cc2fa8fa8c0d3c5cf85031e0e86386dadc3ac1aade19b6f33b7c633613f3" dmcf-pid="qZR26NiPyI" dmcf-ptype="general">배우 박시후가 1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박시후는 "작품의 힘에 끌렸다"며 출연 계기와 복귀 소감을 전했고,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중임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07223b64af293153313c367b88920d1314be14d899fda9f8dff8d8d945840" dmcf-pid="B5eVPjnQ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114748467erwh.jpg" data-org-width="1920" dmcf-mid="7nLPeDNd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114748467er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e8b492b9a0a1556637a849a9eeda8a00face6e13801974b2a02cb3af246226" dmcf-pid="b1dfQALxWs" dmcf-ptype="general"><br>8일 오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신의악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협 감독,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f42192ca6780b58f1f55385b15069398a8bcf127e29eb85bede1d36a2eed23d" dmcf-pid="KtJ4xcoMvm" dmcf-ptype="general">15년만의 스크린 복귀인 박시후는 "작품의 힘에 끌려 출연했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고 교순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교순이 악단과 교류하면서 변해가는 과정이 매력적이었다"며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했음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c4eebe54f9f4ee566b8441e0f8db5ea8085fc1f644893b4e0c37ce7c6bad1818" dmcf-pid="9Fi8MkgRlr" dmcf-ptype="general">박시후는 "15년만의 영화촬영이라 영화현장이 너무 그리웠다. 그 와중에 이 작품을 만나고 작품의 힘에 끌려 지금까지 왔다. 영하 40도에 이르는 추위 속에서도 모두가 한 힘으로 뭉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나서 가슴이 따뜻해 질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c7969841e3b5db2da340dd78e45f7aea9374e695091af9f1b562abfdc6b8462" dmcf-pid="2iYOS0ZvCw" dmcf-ptype="general">이날 박시후는 최근 논란이 되었던 '불륜 주선'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말하며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중"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2b1fd93cd2e8b1c55cde6e5657ac684847ac8488745ddd45f1ab50896025b140" dmcf-pid="VnGIvp5TTD" dmcf-ptype="general">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12월 31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영상 홍밝음</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의악단' 박시후, 불륜 주선 논란 후 공식석상..."명백 허위, 법의 심판에" 12-08 다음 'AI·6G'에 보안까지…국민 파급력 큰 통신사, 수천억 출혈 불가피?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