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드라마 '밤의 향' 출연 물망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 작성일 12-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aLYz3G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c3a90e5658c60821a1c84cb304e4ff39f202fa755ced60501323ef61e07494" dmcf-pid="zFNoGq0H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호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114450902hdjf.jpg" data-org-width="650" dmcf-mid="ucVKcTIk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114450902hd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호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f2b04179e5c35edb86a84360a632223a1305c9c6b0c4ddb4a2460f988f6a6b" dmcf-pid="q3jgHBpXl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민호가 사극 '밤의 향' 출연 물망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7ee8695e10b2825ae962b23bccee490c57f31046fa8ad7eee1c8b53c82f247d" dmcf-pid="B0AaXbUZSy" dmcf-ptype="general">8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이 '밤의 향' 출연 관련해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261cd65c1c1f49d76d73b971179097528cafb5741e218bebec4ff0e211e389" dmcf-pid="bPyS9ix2CT" dmcf-ptype="general">웹툰을 원작으로 둔 드라마 '밤의 향'은 여성이 억압받던 조선시대에 본인의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던 한 여자, 서홍과 그를 사랑하지만 본인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욕망을 숨겨야 했던 한 남자 서재하의 뜨거우면서도 슬프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22dd9b8fa675583d7adda4101f9f2f25d788a11f39939dcad6d0732ce3c02910" dmcf-pid="KQWv2nMVSv" dmcf-ptype="general">이민호는 극 중 백정의 아들 서재하 역을 제안 받았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삶이 무너지고 한양 최고 갑부 서동원의 아들로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c99798b37b88c8ed63908e3fcb44cdae4faf2d72d92944429c69ffd03d8e808f" dmcf-pid="9xYTVLRfWS" dmcf-ptype="general">서재하는 누이 서홍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인물로, 서홍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출연 제안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4d9fa81969788dc3bcf003c79badf92b589d64e2ce0a16b58880750cdfa9f2f3" dmcf-pid="2MGyfoe4hl" dmcf-ptype="general">한편, '밤의 향' 공개 시기와 플랫폼은 미정이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VRHW4gd8S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와 다르게 맥주 한 캔만…기안84, ‘파묘’ 무속인에 들은 충격 점괘 12-08 다음 ‘신의 악단’ 김형협 감독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작품 속 결정적 역할” [SS현장]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