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NO, 그럴 이유 없다…소감 그대로 받아들이길”[공식] 작성일 12-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mximcn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e99687a0e5d22bd9d8f3d24078aae897e23a2d76e4f645d0e9fcaa894c9b0" dmcf-pid="KMsMnskL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유재석,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0718668qctz.jpg" data-org-width="650" dmcf-mid="BCpOvp5T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0718668qc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유재석,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9RORLOEo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d64d65807fcc20567da93ee8989784aba036cfe4f843383ee1101e6048874d5" dmcf-pid="2eIeoIDghM"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 소속사 측이 수상소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c77ed22b952c4b476dce14280441fe897545d86561c8b01e8d024370523088d" dmcf-pid="VdCdgCwaWx" dmcf-ptype="general">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2월 8일 뉴스엔에 이이경의 수상소감 논란과 관련 "유재석 님을 저격한 것이 아니다. 저희 측에서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e440284524e9f1613379adfb74f84c4240e9fc692e04f2001d61b534bc4bd67" dmcf-pid="fJhJahrNSQ" dmcf-ptype="general">이어 "수상소감 그대로를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8131170f22676c5fe95cc092c04c8dcabd58adb3af401f58b263a415f6cf13" dmcf-pid="4iliNlmjCP"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지난 6일 오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a14f4b9b374391b34d2a89e49c54e9e7a68ecd6e1cfaed17ead3923d5389650" dmcf-pid="8nSnjSsAS6" dmcf-ptype="general">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고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와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님에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e198f4bcae6f8e5536c800cbe1206ea327592f4ccfbc7e9a4d2158f61344328" dmcf-pid="6LvLAvOcv8" dmcf-ptype="general">이어 이이경은 "사실 축제에서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해보자면 최근에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며 사생활 루머 유포자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p> <p contents-hash="81f9a3a564b5869ca75dc7ffb2f573e81799c4e6b06a5881fd80b071b0392caf" dmcf-pid="PrFrhFHlh4" dmcf-ptype="general">또 이이경은 "'SNL'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 그리고 하하 형, 우재 형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 하하, 주우재 가운데 유재석만 쏙 빼놓고 언급한 것.</p> <p contents-hash="76bcddc785476f6dbb46d6a81b79855b89d1b04ed226b89cf06ed95185ac4829" dmcf-pid="Qm3ml3XSvf"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후 제작진을 공개 저격해 파장을 부른 바 있다. 이에 이이경이 유재석을 공개 저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저격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xs0sS0ZvW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9N96NiPW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수향, 민폐 될 거 같아 눈물 흘렸는데…“제작진이 날 착각한 듯”(꼰대희) 12-08 다음 [공식] '나혼산' 측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출연 중단키로..사안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