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서은광 신곡 솔직 감상평…"실력 뽐내기만, 같이 부를 수 없어" (라디오쇼)[종합]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0FJrAi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23e42fc5f29d7f9fb39c5564096a36ff74fa7be2b18bfa5f45108af79adf83" dmcf-pid="tMp3imcn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20048953ghgn.jpg" data-org-width="550" dmcf-mid="GnXGPjnQ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20048953gh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12dcf4f250163e58211817a1851c2302e7efa36be7cbf9215e9ca0296c097c" dmcf-pid="FUhIBe6b5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서은광의 신곡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1e49b375cfa61c260ac71efdcbe4b9d31f81067a0dddbdc297d7efa1ade907f" dmcf-pid="3ulCbdPKGS"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그룹 비투비 출신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f80977069559dddaf757f38159a9b85ec38778b57ccf4f596cc5a060d48f84d" dmcf-pid="07ShKJQ9Hl" dmcf-ptype="general">서은광은 최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언폴드'를 언급하며 첫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최근 Greatest Moment라는 노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5d1d99e9df57cba65b677a37ecee1b8a26fd45aebf40e83bb68cf70c7bfd74" dmcf-pid="pzvl9ix2Zh"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명수는 "같은 그룹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냐. 궁금하다"고 물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a861268bc384006a4d3f162fb2c2cf899a9f4fb747627d5a92a41f72c3e28" dmcf-pid="UqTS2nMV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20050273gbhz.jpg" data-org-width="550" dmcf-mid="5Wt5REae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20050273gb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711845d2c0b72d746cf10c6b27b0c145af1f276f82c6bdbc9937809b394cb" dmcf-pid="uByvVLRfYI" dmcf-ptype="general">서은광은 "너무 감동한 이야기가 있다. 비투비 멤버 중 민혁이라는 친구가 '야 너 답다. 서은광의 음악 같다'고 말해줬다. 사실 이번 앨범의 목표 서은광의 색깔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어서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최고의 찬사다"고 감동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7d7962fb1aba5fd2f40901442aad569f631dc23643e8babb727a92b131596ff" dmcf-pid="7bWTfoe4ZO" dmcf-ptype="general">이어, 서은광은 가수의 꿈을 가진 시절을 회상했다. "노래에 꿈을 가진 건 중학교 때였다.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건 고등학교 때 부터였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34fbec4a6489ee98a43553cb709efadb506402633bfc8a273d29c752c1643582" dmcf-pid="zKYy4gd8Xs" dmcf-ptype="general">이후에 서은광의 신곡 'Greatest Moment' 노래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곡을 들은 박명수는 "노래가 진짜 서사가 있다. 스토리가 느껴진다. 뻥 뚫리는 느낌"이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04af005045caec980e39660d6b198429c3e95ff0fd06658880a49e997e2b948" dmcf-pid="q9GW8aJ65m"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나는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거 알지 않냐. 단점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당황한 서은광은 "괜찮다. 말해달라"고 대답을 이었다. </p> <p contents-hash="9d15d47c02be202f0850fcdbb46f462ce7b7611083730e6dad47b72362bfee9a" dmcf-pid="B2HY6NiPYr"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너무 높잖아. 은광아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해야지. 실력 뽐내는 노래 하면"이라며 농담 건넸다.</p> <p contents-hash="8201e7a9e66f996009f20f13c6e937be8d73cde97734062ccc592d320da4e140" dmcf-pid="btmwUP2uZw" dmcf-ptype="general">한편, 서은광은 이번 달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소식도 전했다.</p> <p contents-hash="6c184ee9c452546aed23c2ca3b9fe3b72da3d67e0f508ca37bc48788ec7d5e1e" dmcf-pid="KFsruQV71D"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 27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온라인으로 진행한 첫 단독콘서트 이후 5년만이며 첫 오프라인 콘서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106f432068ecf4f76276399d540f79b14c4ef835aa3e9de6d64b516021f924" dmcf-pid="93Om7xfz1E"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da21943db73ab4953ad3a05599fdb643d37af3a3e882fe1b3b0ff8cf5650a7ae" dmcf-pid="20IszM4q1k"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라, 하정우 '하와이 오션뷰 아파트' 덕 숙소비 아꼈지만…"子 병원비만 100만 원" (워킹맘이현이) 12-08 다음 공대생→미코→배우…서민주 “‘정보원’ 첫 주연 감격, 계속 도전”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