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활동중단, 관계자 “박나래 혼자 전 매니저들 만나, 소속사 별도 입장은 없다”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wxcTIk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afa10809931d4799d739085bf8bdf24e119fb8ca03a2bf376847d8cd426d9" dmcf-pid="0drMkyCE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나래.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khan/20251208115825676pdoh.png" data-org-width="450" dmcf-mid="FerMkyCE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khan/20251208115825676pdo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나래.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cf4796634a0b9132c0c8bbfaf8bc82a0eea14d5f6b151e2bee793a0ced45f1" dmcf-pid="pJmREWhDUP" dmcf-ptype="general">8일 전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방송인 박나래의 입장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도의 입장은 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eed298a7d713a14b7fa24a377fe2040097f4311a9fdbfaaf7a783d8502bd69" dmcf-pid="UqeuQALxu6"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 관계자는 8일 박나래의 입장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나온 이후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소속사 앤파크 명의의 입장은 따로 나오지 않을 예정이며, 박나래의 SNS 게시글 내용을 공식입장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eee33eee3bbad43337bcd9be7bc06ea8983f1fae203a4553359b5753b89436f7" dmcf-pid="uBd7xcoMz8"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날 SNS를 통해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df68ebc64c57b98bfae17b61ee0cec978f2fe796ea19ef5b9b75af1a841e194c" dmcf-pid="7bJzMkgR7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매니저들과 대면했다는 문구를 썼다. 관계자는 “박나래가 어제 혼자서 밤 늦게 전 매니저들과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 소속사 측에는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 자리에서 전 매니저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SNS를 통해 “오해와 불신은 풀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a45aa122c462e5c321ced553f12e6bec4da6df6c8e553aca2b30394321af46c" dmcf-pid="zKiqREaezf" dmcf-ptype="general">일단 양측에는 부동산 가압류와 각종 소송들이 얽혀있는 상태다. 이날 만남으로 이 상황이 어디까지 정리됐을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관계자는 “박나래의 의중을 다시 만나 정확하게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491b29c6e6140683ca4278d620e5ff3b7eb978187367d2aa3d2dbda8086589" dmcf-pid="q9nBeDNdzV"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3일 전 매니저들의 부동산 가압류를 통해 갑질 의혹이 일어났고, 이 과정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획사 미등록, 불법 의료 행위, 합의 시도 등의 내용이 보도되면서 사면초가에 빠졌다.</p> <p contents-hash="48a7334a6c6d74f220046d19d2136836dc8ef7192c9f2d42105a5142a42187f5" dmcf-pid="B2LbdwjJz2"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상여신' 김민지, 그라운드서 쓰러져 경기 중단…추신수 '쓴소리'에 긴장감↑ ('야구여왕') 12-08 다음 황보라, 하정우 '하와이 오션뷰 아파트' 덕 숙소비 아꼈지만…"子 병원비만 100만 원" (워킹맘이현이)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