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지인' 조세호 폭로 또 "하나씩, 하나씩.." [스타이슈]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TqudPKhU">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U9YKqnMVC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57561ddb6e0ab3a6618cf99bef91b865bdb60e8ae44870f77c91acdc82168f" dmcf-pid="u2G9BLRf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조세호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5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news/20251208184740226im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YDdMmcn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news/20251208184740226im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조세호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5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8c5505017abe06a934d400833bb6490a1b38b8b8f591a641bfcb4774d8ec57" dmcf-pid="7VH2boe4h3"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네티즌 A 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6a49a80260ecaebee7d954bb53c2edf0682df739235e4a766eb4ef0bc1a19447" dmcf-pid="zfXVKgd8yF" dmcf-ptype="general">A 씨는 8일 SNS에 "사실 저도 사람인데 깡패들 두렵다. 주위에서 자꾸 돈 받았냐고 이야기하는데 절대 아니다. 1000원 한 장 받은 거 없고 후원해 주신다는 분 계셔도 절대 안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ea177a63e945d92538fb3af473192776480e1af1e4770cf9f14e7efa904bca5" dmcf-pid="q4Zf9aJ6lt" dmcf-ptype="general">이내 그는 "내일(9일)부터 다시 하나씩 하나씩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싸우겠다"라며 조세호와 관련 추가 폭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a175492461188c0438d2ab2853ff8bffd96a0ae80b34f2cf8be3a8b1f5c6a4c" dmcf-pid="B8542NiPW1" dmcf-ptype="general">특히 A 씨는 "내일 도박 자금 세탁 대해서 제보받은 게 많아서 그걸로 한 번 올려보겠다"라는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1d5e0379b847c10712a3f42585e70152517c9c85ad68b0d9d5c720eec41c65aa" dmcf-pid="b618VjnQT5"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도 계속 고소한다고만 하지 말고 남자답게 해명해 달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2449395b2dc17cf5c6d833b352949941ca2c721cd1f737314520f4f8b26973" dmcf-pid="KPt6fALxWZ" dmcf-ptype="general">앞서 A 씨는 "조세호가 조폭 최 모 씨로부터 금품 및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b1a160504018fc253bc053623c7d7bd9599137f94def29a4833f6844ef5eeb8f" dmcf-pid="9QFP4coMhX" dmcf-ptype="general">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A 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다만 조세호와 조폭 최 씨와의 관계에 대해선 '단순 지인'이라며 인정해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5ed8122ba1c7a10260189227e9d866743284fb192a0a3a53d0b23ccc77fa4b7a" dmcf-pid="2x3Q8kgRSH" dmcf-ptype="general">이에 대중은 KBS 2TV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2fd25ddecae65ad49efecae0c14cd72e2c7e934d84b3512b52e5d1c2c4f8e14" dmcf-pid="VXkHWKu5WG"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체육기자의 날' 행사 8일 개최…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이길용 체육기자상·SBS 서대원 기자 올해의 체육기자상 수상 12-08 다음 [단독]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팩트 체크 “있는 것, 없는 것, 위반한 것”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