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윤아정, 장신영 향해 차로 돌진 "엄마는 자식을 뺏기면 안 돼" 작성일 12-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nlWKu5Wy"> <p contents-hash="4c931dbcfa0571c9a2699417eb342e296dc9fdd52d74bd8d54dcf75cdf347b7b" dmcf-pid="FcLSY971TT" dmcf-ptype="general">윤아정이 장신영을 향해 차로 돌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8f6231241233997409af0147e297ef36682dc68c8ca8a7cf0daa7bb7b74d4" dmcf-pid="3kovG2zt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200250612dlvs.png" data-org-width="720" dmcf-mid="58xrCU1y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200250612dlv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9779f51a5177041fc311f4b04749e60d7a8c7936fa01357daddb836397cbe" dmcf-pid="0EgTHVqF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200251864ixlq.png" data-org-width="720" dmcf-mid="1cEZ3xfz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200251864ixl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ab4106ea7ec22a25b56ef1632fac1d2b3cdb1232596c34a67ea89b8ec46b25" dmcf-pid="pDayXfB3Tl"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민세리(박서연 분)를 지키겠다는 어긋난 모정으로 백설희(장신영 분)를 없애려 했다. </p> <p contents-hash="76e9c5c45e665be49ef9dbf06c80bca9a768f1bb6de21e34b2569c7daa2dd382" dmcf-pid="UwNWZ4b0hh" dmcf-ptype="general">이날 백설희는 민경채에게 민경채가 낳은 딸은 4년 전 민강유통 옥상에서 투신한 백미소(이루다 분)임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03c33e6d2952329f25a69123acfef0a7eefd1fd9281124c2f8d879ffa383158" dmcf-pid="urjY58KpSC" dmcf-ptype="general">백미소가 투신한 옥상에서 백미소의 환영을 봤음에도 민경채는 이를 인정하지 못했다. 민경채는 "세리가 깨어나서 저 여자가 자기 친몬 걸 알면, 그래서 날 떠나면? 안 돼. 절대 안 돼"라고 하며 백설희가 민세리에게 모든 사실을 밝힐까 두려워했다. </p> <p contents-hash="8b9d9cb4a4265bc700e2054946c5ab815488610e39ea5cc82724ab7e9e006d07" dmcf-pid="7mAG169UyI" dmcf-ptype="general">민경채는 "이 여자가 없어져야 돼. 내 딸을 지켜야지. 엄마는 자식을 뺏기면 안 돼. 그건 엄마가 아니지"라고 하며 차에 탑승, 백설희를 향해 돌진했다. </p> <div contents-hash="9077a075eb57c30e1a6cc529c5345c065d562666b02942fc8b4d2af597923a65" dmcf-pid="zscHtP2uWO" dmcf-ptype="general">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에 이어 조세호까지…연예계 '미확인 루머'로 몸살 [TEN피플] 12-08 다음 하정우, 짠한형 ‘지분 있었다’ 폭탄 고백… 신동엽도 인정한 아이스박스 전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