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강동호), 만30세 꽉 채우고 현역 입대..'워터밤 아이콘' 아듀 [공식] 작성일 12-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l8ayCE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3fc4d14cc46fd43f3d52926a0f7f3d56ac7c84cc8cf9a0b59aae2071f778c" dmcf-pid="b7S6NWhD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 팀 백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tvnews/20251208200947635wqtz.jpg" data-org-width="900" dmcf-mid="qEO2nlmj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tvnews/20251208200947635wq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 팀 백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711f25443903eae52b91e1142fdafb8cd8b56f1ad7b2467855281924cfd4c" dmcf-pid="KzvPjYlwSc"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백호(본명 강동호)가 현역 입대한다. </p> <p contents-hash="ec42efbcae27767e009b98d96b1af027e3187a912fb90a03cb2dc357b0dc5dad" dmcf-pid="9qTQAGSrTA" dmcf-ptype="general">8일 소속사 '팀 백호' 측은 "백호는 오는 12월 2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에정"이라고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89596fa189a7030cd7759095b6649099315e3fb23ac5d7710d6fc7e0a877557" dmcf-pid="2ByxcHvmhj" dmcf-ptype="general">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입소 현장 방문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1956567d12f9af1d64a12d63d62f682ba06474e0c10685732410d05a6869aafd" dmcf-pid="VbWMkXTsyN" dmcf-ptype="general">이로써 백호는 만 30세를 꽉 채우고 현역 입대하게 됐다. 이는 동갑인 1995년생 연예인들이 이미 입대하거나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것과 상반되는 행보로 그간 눈길을 끌어왔다. </p> <p contents-hash="78ab82d7860859ab637a12043518454b6d04c09866055161fe70b8c0c46fdae8" dmcf-pid="fKYREZyOya" dmcf-ptype="general">한편 백호는 지난해부터 '워터밤' 무대를 찢으며 더 큰 사랑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49GeD5WIW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의협 나섰는데…박나래·'나혼산', 주사이모 언급 없었다 [MD포커스] 12-08 다음 이창동 감독 동생, 조진웅 은퇴에 故이선균 소환 “또 제물 올려 지긋지긋”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