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박경림 "고등학교 선배 이금희, 모교에 도서관 지어줘" [TV캡처] 작성일 12-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TwJCwa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52653ec5cfb28331ee09850586b400e5b06ec428529f0d9d44369ffac2736" dmcf-pid="fqyrihrN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용 식탁 박경림 이금희 / 사진=채널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203250187utfz.jpg" data-org-width="600" dmcf-mid="2o5ljYlw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203250187ut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인용 식탁 박경림 이금희 / 사진=채널A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1d442716882ce828d356e46ba9f84d72f197f567c35d19c7bdea439e38b5cd" dmcf-pid="4BWmnlmjC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이금희가 박경림과 기부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6724c104d3f7d643d6620a09196fc757ff1e05ad0be11561d6ea80736ba4ffc6" dmcf-pid="8bYsLSsASn"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 박상영 작가, 그룹 업텐션 출신 배우 이진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35d8a3c1a63865b0c114a17c97e51ebb360cf0578476433df639e8532471aba" dmcf-pid="6iB1CU1yCi" dmcf-ptype="general">이날 이금희는 박경림과의 인연에 대해 "내 고등학교 후배다. 경림이가 우리 학교에 없어서는 안 되는게 학교에 무슨 일이 있거나 기금이 필요하면 연락을 쫙 돌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8f540799cecec7b8fbcc6b0039420b056cb749e30fdfcad992974dedc03735" dmcf-pid="PnbthutWSJ"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연락을 받는 선배 중에 하나다. '편한대로 주시면 된다'고 하는데, 박경림보다 적은 액수를 적게 할 순 없지 않냐. 경림이가 한 두건 해결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eccca21c3289d72b06c0a5b8e5a8d032755ee16e8e0fd575b31cd17223648ee" dmcf-pid="QLKFl7FYvd"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이금희 선배는 학교에 도서관도 지어주셨다"며 서로의 기부를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542b91f3e92e2f04e0f6b82ff24e904ea778b7670dd58d67b7ee3705a63ee454" dmcf-pid="xo93Sz3GC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딧불 신드롬' 황가람, 인기 이정도였어?..첫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 12-08 다음 김유정, 피투성이 얼굴 근황 알렸다…"너무 고생했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