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최악의 이별? 잠수 이별"…前 남자 친구 언급 작성일 12-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hi9aJ6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cbbd133641427393b95a2a89950d0b3054d13ea5723aade1bf5b7bf9e9de4" dmcf-pid="U0ln2NiP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10715254wdeh.jpg" data-org-width="736" dmcf-mid="32MzkXTs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10715254wd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c2981b1f03d5fc8ebf35f7fe89a0ec77933d5e8f0b223c3ab05d5f0fc1627" dmcf-pid="upSLVjnQX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금희가 잠수 이별을 당해 봤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01befc5b1b04afd0fba32bd52feebdd6a259f9d5d7b3dde0930322cbf879c3" dmcf-pid="7UvofALx5Y"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가수 겸 배우 이진혁, 작가 박상영과 MC 박경림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f302e49e1dba3c6c7885214ad6569bd7e05d6402fd048d9a12340c0cea9f00ef" dmcf-pid="zuTg4coMZW"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박경림이 '싱글 라이프'가 만족스러운지 물었다. 이금희가 "만족하지 않을 리가 없다. 결혼한 분들에게 너무 죄송한 게 책임질 게 많지 않나? 그래서 결혼 안 한 사람들은 나이 먹어도 확실히 애 같은 게 있어. 철이 안 든 거지"라고 솔직히 답했다.</p> <p contents-hash="3c269214d61d59d877dfdd7e1b902b2b63ade733451c005d841f32d15ec8b557" dmcf-pid="qBGAQwjJ5y" dmcf-ptype="general">아울러 "싱글 라이프가 너무 좋고, 깊이 외로움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라며 "난 잠이 모든 걸 해결해 주는데, 실연을 당해도 잠이 오고, 배가 고프더라"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51ab12310bd1c09d19c3795e62f540b6ef0c389d851513261e28087a031de" dmcf-pid="BbHcxrAi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10716823vlbk.jpg" data-org-width="500" dmcf-mid="0GTg4coM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10716823vl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2261134160b4048433c7aa2cc844267e8442052f89bc070d1d33af9d2d3370" dmcf-pid="bKXkMmcnGv"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박경림이 "최악의 이별이 뭐였나?"라며 궁금해했다. 이금희가 "잠수 이별"이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가 "잠수 이별 당해봤어. (전 남자 친구) 그 친구를 둘러싼 상황이 매우 안 좋았어. 그리고 감정 기복이 심했어. 그래서 나처럼 기복 없는 사람을 좋아했나 봐"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cca46522500b00ead9fe81c6959b28755a3f47f280652dbeb4dd8170a95a0bd" dmcf-pid="K9ZERskLYS" dmcf-ptype="general">이금희가 전 남자 친구들을 언급하며 "나중에 미련이 남아서 연락이 오더라. 난 지나간 남자 친구는 다시 돌아보지 않아. 연락이 오면 시차를 두고 답장해. 그래야 관계가 정리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49014350af7540929cebfc3e7f74d01168c3c4995aaadf4c1876ccc3a4c00da" dmcf-pid="925DeOEoZl"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형으로는 "잘생긴 남자"라고 강조하며 BTS 멤버 뷔를 얘기했다. 이금희가 "너무 죄송하다. 내가 너무 많이 언급해서 얼마나 불편하겠냐? 진짜 만나면 사과부터 하고 싶어, 죄송해서"라면서 민망해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2V1wdIDg1h"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걸스데이 유라, 전남친과 '환승연애' 출연하나…"출연료 5억이면 고민" 충격 ('집대성') 12-08 다음 "말이 아닌 실천"... 박성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 '2025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