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화재로 3억’ 날려도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박원숙도 감탄 (같이삽시다) 작성일 12-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x7udPK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0a74f65f5960333b186be682dfa8779fff1ebeb4fa624a7134c74dcb56825" dmcf-pid="4gMz7JQ9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0312953nvmu.png" data-org-width="800" dmcf-mid="28bwD5WI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0312953nvm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1b9454250ac937b79b2ee5c2e2295434c4544479977da46336ee81904d6d3c" dmcf-pid="8aRqzix2On" dmcf-ptype="general"> <br>박원숙이 대형 식물원의 운영 뒷이야기에 감탄했다. </div> <p contents-hash="a87748cbda9b94b1cd42807531b2f0843993cc05c6826d0fee79c35da5613f72" dmcf-pid="6NeBqnMVwi"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에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게스트 출연한 황석정이 아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14f02582913e85fc5051ffb30f1044a530ed463909d285fe57fd55c502407f3" dmcf-pid="PjdbBLRfDJ"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황석정과 한 식물원을 찾았다. 1994년도에 개관해 30년 동안 운영중인 이 식물원은 재배 온실 시설 면적만 만평이다. 멤버들이 스케일이 대단하다고 감탄하자 식물원장은 “실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div contents-hash="b41723273a87b21ea02d3cac42e994a62ff1add3098db3056ad65380d3c284a4" dmcf-pid="QAJKboe4Id" dmcf-ptype="general"> 곳곳에 토기가 깨져있는 것에 대해 식물원장은 3년 전에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3억원 어치 토스카나 화분이 깨졌지만, 식물원장의 딸인 대표의 제안에 이를 인테리어로 활용하게 됐다고. 화재 피해를 입었으나 한 달 만에 재단장했다고 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4a1684d084df8b66c1143cca1d9e999ec86bfecdb8e5db36d46027f457dba" dmcf-pid="xhERMmcn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0314308phok.png" data-org-width="800" dmcf-mid="VVykcHvm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0314308pho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910419947e75d3787714f33b27339f9a734f57f80ce2cfaf2c7a6bf34ccc59" dmcf-pid="y4zYWKu5OR" dmcf-ptype="general"> <br>박원숙이 “하고싶은 것 하시느라 돈을 원없이 쓰셨다”고 하자 식물원장은 “다행히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732c7689de9c64b64d7795d476b3c6a47bcfb94ca902e3814e5b5dc1b5891b4d" dmcf-pid="W8qGY971OM" dmcf-ptype="general">이어 그가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핀잔을 줬을 거라고 털어놓자, 박원숙은 “소유하면 힘들어. 즐겨야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 dmcf-pid="Y6BHG2ztwx"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하늬 싱글때 소개시켜달라고" 하정우, 내년 '결혼'도 언급 ('짠한형') 12-08 다음 '47세' 하정우 "내년에 장가 간다…과거 이하늬와 소개팅해달라 공효진에 부탁" [마데핫리뷰]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