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내 잡도리 대상? 공유·하정우…다음날 반성 문자 보내” (‘짠한형’) 작성일 12-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BD6e6b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c225ff4139e8da85afef5ecb88261e3c810f91416d2df52ce79b48735a938" dmcf-pid="uFbwPdPK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today/20251208212702564yesz.jpg" data-org-width="700" dmcf-mid="pMYM3z3G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today/20251208212702564ye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0b5de673ab5c7db0ff388e0886a95274f9d26eb1b7b11f2045d690ceacc451" dmcf-pid="73KrQJQ95M" dmcf-ptype="general"> 배우 공효진이 공유, 하정우에게만 잡도리한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e1f09726d65767179e70df0ead8c717c28aba0e67646b5af18fffab3fccc44c4" dmcf-pid="z09mxix2Yx"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1423f9c570cedbad34414154e6f68bb4f3b8efde01acc4ef6a3d40d144c5ab6" dmcf-pid="qp2sMnMV5Q" dmcf-ptype="general">이날 하정우는 “공효진이 현장에서 군기를 잡는다”고 폭로했다. 이하늬가 “하정우를 유일하게 잡는 사람이 공효진이다”라고 거들자 하정우는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f722e16389c70a609ca8a2b2c0e15111676b5de1101ff9e8f896ca550ffadc4" dmcf-pid="BUVORLRfYP"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내가 원래는 안 그러는데 오빠를 잡는 편인 것 같다. 동갑이나 동생보다 오빠만 잡는 스타일이다”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744763f0d4de87e9e78b8b13a53c533361993e19941ba03e0b714921bede60b1" dmcf-pid="bufIeoe4G6" dmcf-ptype="general">이하늬는 “하정우랑 공효진한테 현실 남매 케미가 있다. 덜 친하면 절대 있을 수 없는. 감히 하정우한테 저럴 수 있는 사람은 공효진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b1105263f8337df2b6514d4339248b033b7b7fc4e0b0f6849fa0cda92606083" dmcf-pid="K3KrQJQ9t8" dmcf-ptype="general">공효진이 “딱 두 사람이다. 공유, 하정우만 잡는다. 만나고 헤어지면 늘 아침에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한다. 그런데 내가 선배다”라고 하자 하정우는 “나보다 몇 년 선배다. 현장에서 나한테 거침없다. ‘어떻게 뭘 찍을 건데’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909mxix2G4"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내일(9일) 추가 폭로 예고 [엑's 이슈] 12-08 다음 황석정, '사공주' 합류 속내 고백…"대선배라 어려워"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