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난 '대학로 짐승'이었다" [같이 삽시다][별별TV]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OmcmcnCv">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4NIskskLW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91f6e72f28a9f575c0674e8db20be6e1206d71ce5caf211d3fa6d19b8e039" dmcf-pid="8jCOEOEo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news/20251208212849457cbng.jpg" data-org-width="560" dmcf-mid="2yyvOvOc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news/20251208212849457cb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c9d619edeceb18cc76834be975acce32c23d0644cc85f30db5046fcaa7427" dmcf-pid="6AhIDIDg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news/20251208212850752fkti.jpg" data-org-width="560" dmcf-mid="Vq2KuKu5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tarnews/20251208212850752fk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22e948ef089e34bb0946638147aedf5739cf53d8d74d125d6e932a355dc14f" dmcf-pid="PclCwCwalC" dmcf-ptype="general">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황석정이 박원숙, 홍진희 등 선배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f909ee3c090cedf9bee82c93dff151897812dc5434c5a91f4ccd3d6105859278" dmcf-pid="QkShrhrNlI"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238회에서는 글램핑을 즐기는 박원숙, 홍진희, 혜은이,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e34a468f609eafd8de2b16fe8839c11579fa0110ef8f9a57915b5e577dc9f2c" dmcf-pid="xEvlmlmjTO" dmcf-ptype="general">이날 황석정은 "인생의 대선배들이라 조금 어려운 건 있었다. 모르니까, 모르면 어렵지 않냐"라며 '같이 삽시다' 합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552dc2f1c83183c49227c1426d1ce6a8b449387066a79c9687185049fc8237f" dmcf-pid="yzP8K8KpWs" dmcf-ptype="general">이내 그는 "그게 딱 세 번째 될 때 없어졌다. 언니들이 조화롭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서, (어려움이) 없어졌다"라며 "난 원래 남하고 잠을 못 자는데 (홍)진희 언니가 세심하고 잘 배려해 주신다. 같이 자면서 한 번도 불편한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f8161fce8989780a0f9d7526a7c6fb9a8797789c23eaa5270b16273aebee76e" dmcf-pid="WzP8K8KpS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황석정은 "제가 사실 '대학로의 짐승'이었다. 뭔가에 미쳐 있었다. 언니들을 만나서 '이제 좀 둥글어진다' 이런 걸 느낀다. 저는 마음을 열기까지 조금 느린 편이다"라고 터놓았다.</p> <p contents-hash="dae0bad200a68645d6925fc9e4f80008e8a86cec4a14c4a13df6eb123015d466" dmcf-pid="YqQ6969USr" dmcf-ptype="general">'같이 삽시다'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b0e5e461577d561b6ce375accddcbbf3982b5be42e48b64d9f039fc01bd69da" dmcf-pid="GBxP2P2uSw"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정 13기 진짜만 남았다…2025시즌 존재감 확실하게 증명 12-08 다음 윤다훈, 눈물의 하차 4개월만 재등장.."사람들이 널 못 잊어"(같이삽시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