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콘 앞둔 카더가든, 반성…“‘라이브 논란’, 수치스러워”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dPVQV7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9a68f5303e0b0682756e3e2e96f2eedcae1e6c2cb639673006373e6add638" dmcf-pid="7vJQfxfz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카더가든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4316775aeqh.jpg" data-org-width="800" dmcf-mid="Uk8K7971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4316775ae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카더가든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c630c3375cffb2a2e8a12f2647de565cb6b61002b61ec8e0598b114904a5e9" dmcf-pid="zTix4M4qE7" dmcf-ptype="general"> <p>가수 카더가든이 최근 불거진 라이브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br><br>카더가든은 7일 SNS 실시간 소통 방송을 통해 “그동안 반응 안 했다기보다는 창피해서 그랬다”고 털어놨다.<br><br>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카더가든 라이브 망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카더가든은 한 야외 페스티벌에서 불안정한 음정과 호흡으로 라이브를 소화해 누리꾼의 지적을 받았다.<br><br>이에 대해 그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질책을 보다가 상당히 수치스럽고 창피한 감정을 느꼈다”며 “음악을 사랑해서 시작했고 잘해보려고 하는 중이지만 그런 결과들이 있어서 굉장히 창피하다. 계속해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굉장히 붕 떠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신 것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창피한 모습을 보이게 돼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좋은 라이브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뮤지션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br><br>한편 카더가든은 오는 16일 새 EP 앨범 ‘블루 하트’를 발매한다. 이어 내년 1월 17, 18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금희, 재정 상태 고백.."보기보다 돈 없다..다 퍼줘서 남은 게 없어"[4인용식탁][★밤TView] 12-08 다음 '스모킹건' 대처승 아내 살인 사건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