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CtlYlw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319ca3502a075f0aed58666cc97d2926533a8393e2391e1e9f48ac7644301" dmcf-pid="HQZK1U1y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khan/20251208215751946hmy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R4nfxfz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khan/20251208215751946hm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443f516b1d9f1309a30b41c272f8f484c7c6765e700653c99a259862cdd563" dmcf-pid="Xx59tutWCU"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콘크리트 유토피아(OCN 무비즈 오후 7시40분) = </strong>대지진으로 서울이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다. 모든 건물이 무너진 도시에서 황궁아파트만은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부 생존자들은 황궁아파트로 몰려들고, 위협을 느낀 아파트 입주민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다. 평화로운 유토피아가 된 황궁아파트에서 점차 입주민 사이의 갈등이 일어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c0ead80be9e9e22a6aac7978b385380a3fb2fef99ca9ac5b334d05ff827cd7" dmcf-pid="ZM12F7FY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khan/20251208215753232ibdh.jpg" data-org-width="1124" dmcf-mid="YqvpyZyO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khan/20251208215753232ib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2a1195bc38ecfec62bdcb6e3fa6a055eba13be9ddaf2ceda649082a96a11b7" dmcf-pid="5RtV3z3Gv0"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벌거벗은 한국사 2(tvN STORY 오후 8시) = </strong>조선의 조정을 두려움에 떨게 한 인물 임꺽정과 전봉준의 삶을 살펴본다. 임꺽정은 명종 때 경기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도적떼의 우두머리로 활동했다. 전봉준은 1890년대 전북 고창에서 동학농민군의 지도자로 활동하며 한양 진격을 선언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부패한 세상에 맞선 두 인물이 민중 저항의 상징이 된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명스피돔 겨울맞이 조명 가동…지역 명소 기대 12-08 다음 이금희, 후두염 투병 고백…"어머니 위독해 스트레스, 목소리 안 나와"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