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입대 전날 브이로그→스태프들 향한 감사 인사…남다른 마음 씀씀이 작성일 12-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h4SGSrhq">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ll8vHvmT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a7a563ecc52f1cf3e4017f26523dd4c5cdb1a989ce45d528ea46b6a40e831" data-idxno="1178742" data-type="photo" dmcf-pid="pSS6TXTs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도영.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221652343ovod.jpg" data-org-width="960" dmcf-mid="FH3apBpX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221652343ov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도영.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vvPyZyOC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5576ec2b187581051d4b2ba4b24db5893eea7e618ca5b04a060829d6fdb896a" dmcf-pid="uFFg0q0HyU"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1f3d09da55e8fbb8fe9011dd4df69c680cab0994ebee59b552baab04ae0ae61" dmcf-pid="733apBpXlp" dmcf-ptype="general"> <p>그룹 NCT 멤버 도영이 입대 전날 브이로그 영상과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긴 글을 공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bfbb7b29ad4e76d9c993da4d11d12eb8869d8d760cac5015823b5d8d92847ba" dmcf-pid="z00NUbUZS0" dmcf-ptype="general"> <p>도영은 같은 그룹 멤버 정우와 함께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도영은 육군 현역,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복무한다. </p> </div> <div contents-hash="ebffb8cc4ca38c6b8187434070461596939f2f11095b4ce41889c62d6eb77c65" dmcf-pid="qppjuKu5S3" dmcf-ptype="general"> <p>도영이 이날 훈련소에 입소한 뒤 그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공개 예약해 놓은 영상과 긴 글이 올라왔다. </p> </div> <div contents-hash="858ae5e16a4e6d84f29d6ad17443541c0d588dfc4215a7498a8a72afb0b2168b" dmcf-pid="BUUA7971hF"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도영은 "지금부터 입대 전날 브이로그 보시죠."란 내레이션과 함께 가장 먼저 가습기를 틀고 화장품을 챙긴 뒤 입대 전 마지막 메뉴로 햄버거를 먹었다. </p> </div> <div contents-hash="c23c71344cf4d96846104f6f536f9bdb98b1053c13e873249277fc581b9b5459" dmcf-pid="buucz2ztSt" dmcf-ptype="general"> <p>"언제 다시 TV를 보며 밥 먹을 줄 모르겠네요."라고 말한 그는 "웃는 자가 일류라고 일부러 카키색으로 입어 봤습니다. 오지게 꾸며봤습니다."라며 옷을 차려입고 나가 머리카락을 짧게 밀었다. </p> </div> <div contents-hash="63e81bde31201cf69d62db4254d8130014519c492370fe074961ec1a5508a3e1" dmcf-pid="K77kqVqFW1"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9cc971c07345f8a03b881534b6c70e69083f369ad97d75f99a17ff7de4368" data-idxno="1178743" data-type="photo" dmcf-pid="9zzEBfB3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221651035zovl.jpg" data-org-width="800" dmcf-mid="885ntutW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221651035zo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ee9333ca7f37251a4957c93552540de026d44012a114a7e352e6a01394c9d" dmcf-pid="2qqDb4b0C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6513cc9afa86fa8a887fc57240ff5a8c73adc8db2874ff29e8e9234418ec49f" dmcf-pid="VBBwK8KpvX" dmcf-ptype="general"> <p>도영은 함께 올린 글에서 "제가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들과 마음들을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나누어 보고 싶은 마음에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한다"며 먼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에게 고마워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ca9cf338336444c72a15c74292d1408e7de4aa954fedb4828b5def5911df7f1" dmcf-pid="fbbr969UvH" dmcf-ptype="general"> <p>"저는 점점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다들 퇴사하지 말고 도영 기다려주세요."라 적은 그는 그동안 함께 일한 스태프,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 NCT 127 멤버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e14287bf8fbb34038470b9d3cc35d45dca40f7602e8e434c6203c4c64913de9" dmcf-pid="477kqVqFCG" dmcf-ptype="general"> <p>이어 "모든 순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루어준 '나'이기에 더 큰 꿈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다 오겠습니다. 부디 저를 기다려주시는 많은 분들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꿈을 꾸며, 마음을 나누며 가득 채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게요."라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9d6430008d9b9f6531b7cbd9671c5c80942ce0b5688f0a8e5df3e930884df6f" dmcf-pid="8zzEBfB3vY" dmcf-ptype="general"> <p>또 "정말 마지막으로, 많이 사랑해요. 많이 늦었지만 늦은 만큼 많이 말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레디의 피자가게2', 개봉 첫 주말 북미 1위…1억 달러 돌파 '흥행 돌풍' 12-08 다음 'AI 인재' 한국에선 연봉 6% 더 받아… 美는 25% 높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