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 참석 작성일 12-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류제명 2차관, AI, 양자 기술 등 신흥기술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PVpBpX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b8825e0f7388f832741d0439aad0395c7bf41a4335d2c838f07d14018c09d5" dmcf-pid="pYQfUbUZ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하고 있다. 2025.11.07.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223115566dnwd.jpg" data-org-width="719" dmcf-mid="3PZWmlmj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223115566dn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하고 있다. 2025.11.07.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817fc1140d3d549313a65da23bb118aa5aaaf2e6c88e51ce1b4b09807cf7b7" dmcf-pid="UGx4uKu5G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8일(현지시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69ba755eee630eabe140e5e53c7bda2652b350dcb9bce0c270255f80dfabef7" dmcf-pid="uHM879715Q"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흥기술 분야 주요국으로 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에 초청받았다. </p> <p contents-hash="9e57e01be9a4f511e5a436f3acbd2f800bed79a23777dc3bcf185060615faddf" dmcf-pid="7XR6z2ztHP"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초청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등 신흥기술 분야의 글로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23cfae4245f8cb1e4dadc52c775e83e23139445e2b440f65bb7cf38f6b33c386" dmcf-pid="zZePqVqFX6" dmcf-ptype="general">류제명 2차관은 인공지능(AI), 양자 및 신흥기술, AI 국제 협력 등을 주제로 한국의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APEC AI 이니셔티브', 'AI 고속도로 구축 프로젝트', '국제 AI 안전연구소' 등 주요 AI 정책을 소개하고 AI로 인한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와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23db7187ea1819530d58164b8db30d3406a138c9669ab313b2ec6ff0990f406" dmcf-pid="q5dQBfB3H8" dmcf-ptype="general">또한 한국의 양자 기술 발전 성과와 비전을 제시하고 G7 국가들과의 공동연구, 표준 관련 논의체 워킹그룹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438627977a1b076ddd6edf94069aaa212d58ab3c0affefe834c8bf7231dbad" dmcf-pid="B1Jxb4b0Y4" dmcf-ptype="general">회의 기간 중에는 캐나다, 미국, 일본, EU, 영국, 독일 등 주요국 대표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AI, 양자 등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1c5d18a88af385504f54620a83474eb8b2bbea1b7fafb09094675e30e943d514" dmcf-pid="btiMK8KpXf" dmcf-ptype="general">아울러 캐나다 몬트리올의 AI 연구기관인 밀라(MILA)연구소를 방문해 국가AI연구거점과의 국제공동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발레리 피사노(Valerie Pisano) 대표와 만나 공동연구, 인재교류 등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f948b5172c3f8e0bc38239fe4b11419d34dac5bdba386238b2ba110dadc305" dmcf-pid="KFnR969UHV"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한국은 신흥기술 분야에 있어 혁신과 책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흥기술의 글로벌 규범 형성, 공급망·연구개발·인재 교류·포용적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해 G7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50ed950e3fdb5281c4b17418307778179a0e8522ca88277813d5aec68343ec" dmcf-pid="93Le2P2u5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진웅, 학폭 피해자에 가까워"…고등학교 후배 옹호글 등장 [엑's 이슈] 12-08 다음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 참석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