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외국어작품상 후보…이병헌, 남우주연상 노미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277971D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ed47b2f4d00af876d0ae74abf8997ceab160deb5eb96a9cb13d13255f6b6d" dmcf-pid="HtHSSGSr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24115973bpmy.jpg" data-org-width="800" dmcf-mid="YuTOOvOc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24115973bp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1f91556e0e6e474fff05ae734c5b181b661264c2f07ea789bb3a6c95d82c75" dmcf-pid="XFXvvHvmDb"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c17980ef46dc7057e76914cb56e5ce84ab7797f9ff6ccfd62836daf922b7fe89" dmcf-pid="Z3ZTTXTsDB"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각) 골든글로브 측은 내년 1월 열릴 제83회 시상식 후보작(자) 명단을 발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p> <p contents-hash="7ca856654c6a4d4342f41d3128ca1927ca1549613d6117962ae6aac80ce7c7dc" dmcf-pid="505yyZyOwq" dmcf-ptype="general">주연인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티모시 샬라메 등과 겨루게 됐다.</p> <p contents-hash="680320b590ce3db5359733c7b9e0ca27b37c09fb9ec01a1adedec691e2a4a049" dmcf-pid="1p1WW5WIDz" dmcf-ptype="general">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세계적으로 성과를 인정받는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한국 영화 중에선 ‘기생충’과 ‘미나리’가 수상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e2a3bdada6a8318ea732ae2516e1fc5b46a22a189e69227461cd18ccd10fced" dmcf-pid="tUtYY1YCm7"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1000d81bcfe632bf7c47b11a25f85c0b402a0c9bf5aff9b0c79041567fac7af8" dmcf-pid="FuFGGtGhIu"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은이, 母 추억 회상…"시장 따라가는 날만 기다려" 12-08 다음 나비 "전 남친들, 욱하고 성격 강해...♥조성환은 정반대" (동상이몽2)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