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의식했나?… 백종원,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 불참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R55p5T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bef007746cd267cf34c137d7b16df240c57907f3e796d44bdcae9731b06dbc" dmcf-pid="byjqqVqF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두 번째 시즌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TBK(The Born Korea) 글로벌 B2B 소스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oneyweek/20251208224054289zhhm.jpg" data-org-width="600" dmcf-mid="qRveeoe4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oneyweek/20251208224054289zh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두 번째 시즌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TBK(The Born Korea) 글로벌 B2B 소스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2a16e7d83022901efd5ecfc2e4307bb7a2682ff9e299e6ecc71d0e681e2474" dmcf-pid="KWABBfB35U" dmcf-ptype="general">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흑백요리사' 두 번째 시즌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div> <p contents-hash="9cea6dd12bc17cc6ae171eedeaa4fefa62576fc657666888a6af9e0f0e93e470" dmcf-pid="9Ycbb4b0Yp" dmcf-ptype="general">8일 넷플릭스는 오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김학민·김은지 PD, 백수저 셰프 4인, 흑수저 셰프 4인이다.</p> <p contents-hash="fb8509d580a5d0642d11918acc228de1a4949fe6fad8d4e51b08633063c5f571" dmcf-pid="2GkKK8Kp50" dmcf-ptype="general">다만 시즌1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심사위원 백 대표, 안성재 셰프는 참석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백 대표가 각종 논란을 의식해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9fe5724a8e13af2caae2623a9fad8c1706dfdc4dabc1542dc2919f00673b7029" dmcf-pid="VHE9969U53" dmcf-ptype="general">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올 초 햄 선물 세트 고가 논란을 시작으로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논란 등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여론이 악화하자 백 대표는 지난 5월 사과문을 내고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5e6e8e3f403834c0e42de69cb8bbeb712279075e64458bc08612964da30134" dmcf-pid="fXD22P2u5F" dmcf-ptype="general">당시 '흑백요리사2'는 촬영을 시작한 상황이었다. 또 백 대표 외에도 요리사 100여명이 출연하는 대형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백 대표 하차 없이 예정대로 촬영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bea4a8bda8827e9fe1a1c1872e8dad75dca33ef85179f3e969321d6f5c911b6" dmcf-pid="4ZwVVQV7Yt"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 첫 공개 예정이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담는다.</p> <p contents-hash="8488dcf69e8cdae728a7b0ae0441d500c088a2ac0b4462e63e6f281839635247" dmcf-pid="85rffxfz11"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나비, 이준 닮은 남편 고발 "깐족이 베이스…천사 같았는데" [TV캡처] 12-08 다음 혜은이, 母 추억 회상…"시장 따라가는 날만 기다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