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빅나티-유준상, 세대를 초월한 ‘외고 동문’ 인증! 작성일 12-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eg1U1y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c024a7764cdcc03a341e83fd7d6865575e006e3d8bda568cf5a2078e8e6b9" dmcf-pid="1xVxvHvm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신, 빅나티, 유준상(왼쪽부터). 사진 | 윤종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230749098pabi.jpg" data-org-width="700" dmcf-mid="XPTZdgd8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230749098pa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신, 빅나티, 유준상(왼쪽부터). 사진 | 윤종신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f42ea8312326285a0f9475af9c52572700b191aaab2a9e226f62d04261d7f" dmcf-pid="tMfMTXTsT6"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윤종신이 모교인 대원외고 총동문회에서 빅나티(본명 서동현), 배우 유준상을 만난 특별한 순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69ec36c312a04e4d181ae58c718931aab67219547b77bd47eade90568c3cb95" dmcf-pid="FR4RyZyOT8"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쾌한 인증샷과 함께 동문회 강연 모습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a1baa788013b828f3db587ef67aa6d4d49b94bb1db7238fbc72e53889ddb39e" dmcf-pid="3e8eW5WIS4" dmcf-ptype="general">2기 윤종신, 3기 유준상이라는 ‘개국공신’급 선배들 사이에 36기 막내 빅나티가 자리해 시대를 아우르는 동문회 라인업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e857dcc311ca6ece0e42f59b8834d6763b8cb8ccde95d4e834da73190f8ea79b" dmcf-pid="0d6dY1YCT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빅나티는 양손을 펼쳐 두 대선배를 가리키는 유쾌한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6c196371d903ab4c5d6e0178df5c19c889045f646a53675e00be776c451174f" dmcf-pid="pJPJGtGhlV"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36기라니 ㅠㅠ 내가 동현이 아빠보다 위일 듯”이라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후배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빅나티는 “그렇긴 합니다 선배님 ㅎ!!”라고 댓글로 화답하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정을 과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6a7f1616d9168fa5e736c80fe019ad8fc79ae0b1655af162537b96a606b142" dmcf-pid="UiQiHFHl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230749463gifl.jpg" data-org-width="700" dmcf-mid="ZaAmBfB3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230749463gi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5cf777c1291d8cb1327b3ba66818e1ebd2e73cb2d2a898231f152a51b12307" dmcf-pid="unxnX3XSC9" dmcf-ptype="general"><br> 이날 윤종신은 2기 졸업생 대표로 강단에 올라 강연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가수, 작곡가,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카리스마와 진중함이 느껴졌다.</p> <p contents-hash="4e21c87775ddc9a57be0f9090fb7a2da0c9029bd0a04f8f874a691bd1554f732" dmcf-pid="7LMLZ0ZvCK" dmcf-ptype="general">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153dd6f565be7f33f838deb11cad1693fe34ed5178a66c1c69ab0d5f2450084" dmcf-pid="zKUKwCwaWb" dmcf-ptype="general">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북 포옛 감독 사임…'타노스 코치 사임에 부담' 12-08 다음 이병헌, 美골든글로브 트로피 품을까…‘어쩔수가없다’ 3부문 후보 [종합]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