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中 기지 종소리에 감동…"좋은 기운 받아야지"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극의 셰프'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VuwCwa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fce360ae1fb7c3be415f03294025b35226acb5dd29bbba88f0c4235b9ca91" dmcf-pid="Frf7rhrN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남극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32227810ofua.jpg" data-org-width="736" dmcf-mid="H05vRLRf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32227810of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남극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0fa8e8876375585545bb27337acb673f21dc08aebaa99279508efc45f2d6bc" dmcf-pid="3m4zmlmj1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임수향이 중국 기지에 울려 퍼진 종소리에 감동했다.</p> <p contents-hash="6c83ac0353db1123391d4d523c4df551fe04debafdef834ec04f82aefe70e983" dmcf-pid="0s8qsSsAGv"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리얼리티 '남극의 셰프'에서는 배우 임수향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비롯한 대원들과 중국 장성기지를 찾았다.</p> <p contents-hash="2863999b25032acd8113cdb15a4b84f44ad8518943555f3ed0b1200c6661e865" dmcf-pid="pO6BOvOcHS" dmcf-ptype="general">임수향이 배에서 내리자마자 "중국 기지를 또 와 보다니"라며 연신 감탄했다. 마치 중국을 남극에 옮긴 듯한 이곳에서 같은 아시아 국가끼리 왕래가 잦은 편이라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d169e1e795771b5ddd619ff74b2eceae14cbf6e088bfeadf4b2e2c52c8a7339" dmcf-pid="UIPbITIk5l" dmcf-ptype="general">특히 커다란 종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국 대원이 평화의 상징인 장성화종이라고 알리며 "쑤저우에서 왔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3193c6d9b0790f3fbe0be8f8d5841f0b4e0b1524822351558fbccfc75063f" dmcf-pid="uCQKCyCE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남극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32229286elji.jpg" data-org-width="500" dmcf-mid="1EK0kskL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232229286el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남극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a8df5a6850225c49c2392afacd1c59c36d721c65041d680af3e4ed5a9002cd" dmcf-pid="7FciF7FYXC" dmcf-ptype="general">한국 대원들이 중국 대원들과 함께 종을 쳤다. 임수향이 "여기서 종소리를 듣다니"라면서 한껏 기대한 가운데 세 번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소리를 듣자마자, 백종원이 "와~ 좋다"라며 황홀해했고, 임수향도 감동했다.</p> <p contents-hash="b22617e20ffdcf60ccca42f5b25811dc4f104359dbad76fee57a21efc26c43be" dmcf-pid="z3kn3z3GYI" dmcf-ptype="general">중국 대원이 세 번의 종을 치면서 "처음은 여러분의 행운을 위해", "두 번째는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 "마지막은 우리 모두를 위해"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이 "종을 쳐 보니까, (행운의) '이 기운을 다 받아 가야지' 온몸으로 느낀 것 같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q0EL0q0HZO"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어쩔수가없다' 3개 부문 노미네이트 12-08 다음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美골든글로브 주연상 후보..디카프리오·티모시 경쟁 [공식]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