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룸’ 교육공학자 폴 킴·정치학자 김지윤 출연 작성일 12-0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SGtz3G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56741bd222a77f1be174d29e08c16ceda44d609b4435b77a712ada1e9e827" dmcf-pid="4tHF7VqF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43515380bc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90pRLkgR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43515380bc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effd0fff7a6f97918238a757c793957bb90fe6f40baf732cfb59cd830a559c" dmcf-pid="8FX3zfB3UA" dmcf-ptype="general">아리랑TV 9일과 10일 낮 12시 30분 ‘토크룸’에 글로벌 교육 혁신을 이끌어온 교육 공학자 폴 킴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고 있는 정치학자 김지윤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889d2f01f984ae322c7bc33345566cf6457c3a0a02a4392e3d64a4a9b162a353" dmcf-pid="63Z0q4b00j" dmcf-ptype="general">9일 ‘국경 없는 교육가’ 폴 킴에게 배움의 이유를 묻는다. 10일에는 ‘글로벌 소통 전문가’ 김지윤, 세상을 읽는 법을 말하다.</p> <p contents-hash="8854d4ccf4c97bdb3133d96dae33851c19cd6fad13bda282dee8fa6b342d4021" dmcf-pid="P05pB8KpzN" dmcf-ptype="general"><strong>9일 ‘국경 없는 교육가’ 폴 킴 – 배움의 이유를 묻다</strong></p> <p contents-hash="aceb127b3dc141c5966c01d2cdf90e16b17190fbab9c086a751cffa5f966fa2e" dmcf-pid="Qp1Ub69UUa" dmcf-ptype="general">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과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지낸 교육공학자 폴 킴은 교육 소외 지역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비행 면허까지 취득하며 50여 개국을 누벼온 글로벌 교육가다.</p> <p contents-hash="3360a1b95a50594baf772aee3c611b1e06d29630c01641f905cfd3ec965acbb9" dmcf-pid="xUtuKP2uUg" dmcf-ptype="general">9일 방송에서는 폴 킴의 신간 『이유 있는 지성』에 담긴 메시지와 그의 교육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실천을 통해 글로벌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배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배우는가’를 묻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질문이 학습의 동기와 집중력을 불러일으키는 출발점이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4091ef9e27807aaeaf8ff7e335e40b20359aaef6c0936bb31df997d9797fc0c6" dmcf-pid="yAocmvOcuo" dmcf-ptype="general">또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짚어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배움에 임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아울러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을 만나온 경험과 배움의 동기를 이끌어내는 자신의 코칭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육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270bf046eacb7d940f41aa3701b7a47ed88a030bbcab590e69a743689ca2f" dmcf-pid="WcgksTIk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43516670mwk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8kX3BpX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43516670mw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796a0be8455d1ad8d7d4edf423f766cc2d1ea9c1ddcf37576b09c1326c983" dmcf-pid="YkaEOyCE3n" dmcf-ptype="general"><strong>10일 ‘글로벌 소통 전문가’ 김지윤 – 세상을 읽는 법을 말하다</strong></p> <p contents-hash="3a2eb3edda1cd57d3c78c0a85839e5ce2cdcf2c1d894b07e74577b1a10c550ca" dmcf-pid="GENDIWhDFi" dmcf-ptype="general">정치학자이자 방송인인 김지윤은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를 통해 국제정치부터 미국 문화·역사까지 폭넓은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며 대중적 영향력을 넓혀왔다. 한국 최초로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인터뷰한 경험으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소통 전문가’로 불린다.</p> <p contents-hash="6a085f8d442809151d8216e02319e31c3c58fab4c66ae08c16e26d2db0279467" dmcf-pid="HM8RLkgR3J" dmcf-ptype="general">10일 방송에서는 김지윤이 세계적 리더들을 인터뷰하며 쌓아온 경험과 소통 철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는 “사람들이 국제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그 뒤에는 어떤 배경이 있는지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하며, 대중과 세상을 연결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다. 이어 국제정치를 바라보는 데 필요한 시각과 태도에 관한 견해도 함께 공유한다.</p> <p contents-hash="9c888674d43c3c231d8cd23ef8a2028d999c34ae5bddd2182da665a525dfd9aa" dmcf-pid="XR6eoEaeUd" dmcf-ptype="general">정치·경제·문화·예술·IT·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심층 대화를 나누는 ‘토크룸’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낮 12시 30분 아리랑TV에서 방송되며,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fb84a8e5c8cc1e554978993cf7600cd4768733a848b3a58a22724f0aa6893" dmcf-pid="ZePdgDNd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43517969ps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VTArhGSr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43517969ps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d6be98dca77d98992f3f3a594c1f77be187cf15d6165ec29cd10bddfb470db" dmcf-pid="5dQJawjJ0R"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쟁력 있다" 이천수, 6살 子 축구 실력 인정…'엘리트 코스'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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