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도 지어주시고"...박경림, 직접 밝힌 이금희 아나운서의 '상상 초월 FLEX' ('4인용식탁')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wTulmj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8ed0c964411cf7e4b59282c5dc1d4f828eb972c8bb84dc07489fde39bce765" dmcf-pid="5QorXEae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62054153uzci.png" data-org-width="650" dmcf-mid="Huas5wjJ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62054153uzc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1xgmZDNdvg"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d0702963182ef06d9573c275b7898aa77bd608b8c3aa2947e1b8975df406cfa" dmcf-pid="tMas5wjJTo"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이금희와 박경림이 고등학교 동문임을 밝히며, 이금희 아나운서의 통 큰 모교 기부 스케일에 얽힌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562fbc43129f4e96fd13ffde1616e741d3ee40a9704f5fe13833308bf3dd7b9" dmcf-pid="FRNO1rAilL" dmcf-ptype="general">8일 전파를 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 편이으로, 절친인 박상영 작가와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을 자신의 공간으로 초대해 특별한 식탁을 차렸다. </p> <p contents-hash="45ba442e616fe8a94b3a8f94dce802b8db6a6eb004a844fa7b8967e8471bf750" dmcf-pid="3ejItmcnCn" dmcf-ptype="general">이금희는 후배 박경림과 같은 고등학교 동문임을 밝히며 "내 고등학교 후배야"라고 소개했다. 이금희는 이 자리에서 박경림이 모교에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는 '능력자'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4b66926b225ad932ee7a7c948c4414667bf0f6cb031a90a924eba8f9960b7df" dmcf-pid="0dACFskLvi" dmcf-ptype="general">이금희는 "얘가 우리 학교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게, 학교에 기금이 필요하다? 얘기 연락을 쫙 돌린다"고 박경림의 모교 기금 모금 능력을 치켜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0c52bcf2eda3c5e60cd2c278e8e53ab0ad08a944f2c694b8f1bbe43a227617" dmcf-pid="pJch3OEo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62054489vbzy.png" data-org-width="530" dmcf-mid="XFas5wjJ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62054489vbz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94d55e4bfada16494acb7b43e3e4eb058cc2d2fe8bcbc55be4d1c399e8ce36" dmcf-pid="Uikl0IDgCd" dmcf-ptype="general">이어 이금희는 "나는 그 연락을 받는 선배 중에 하나야"라고 밝히며, 박경림의 모금 방식에 얽힌 유쾌한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얘는 이렇게 말해. 선배님 편하게 도와주세요"라고 언급했지만, 속으로는 박경림에게 기부금 액수를 물어보면 그것보다 적게 할 수는 없다고 밝혀 대선배다운 통 큰 배포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1b9593ec59cf3a3478a013d8c8db907d2b148d6eb46304f0e6be5eab9783257" dmcf-pid="uBPoCix2We" dmcf-ptype="general">이에 박경림은 "선배님이 항상 도와주세요"라고 감사함을 전하면서도, 이금희의 남다른 기부 스케일을 자랑했다. 박경림은 "선배님은 도서관도 지어주시고"라고 폭로하며 이금희 아나운서의 '상상 초월 FLEX'를 공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7bQghnMVvR"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79d6f18600b71cb5d19f81a7c95ee8943a8674b7230ae79bd7d588422d9a82c5" dmcf-pid="zKxalLRfhM" dmcf-ptype="general">[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라이프 오브 파이’, 수식어는 거들 뿐!…경험한 자만 아는 경이로움 12-09 다음 '조폭 연루설' 조세호, 촬영 강행 후 "예의 주시"…폭로자는 추가 폭로 예고 [종합]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