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10만명↑ '아바타:불과 재' 트리플 1000만 시동 작성일 12-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일 오전 7시30분 현재 예매량 11만명<br>오는 17일 국내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Sdtmcn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205a29e7f4df23b82b97b3bdcad26ff6126dd396f7e3ebcfcacf23be71fc5" dmcf-pid="QvPXg971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is/20251209074254771pzwg.jpg" data-org-width="720" dmcf-mid="6cnUwxfz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is/20251209074254771pz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34b5f8b0fd2572732de70355a1cb70e5aa6328b5c57b6cc1596855b4b22638" dmcf-pid="xTQZa2ztG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불과 재'가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예매 관객수 10만명을 넘어서며 트리플 1000만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79f788f4271f302f495bf9b12ff759c8a124aa25691545e99a5bad0a33b2be87" dmcf-pid="yQTi3OEoGz" dmcf-ptype="general">'아바타:불과 재'는 9일 오전 7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11만8300명을 기록 중이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주토피아2'(약 10만명)를 앞서고 있다. 개봉일까진 아직 8일이 더 남아 있어서 예매 관객수는 점차 더 늘어날 거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662a787512893d53c048a8112e066ec88a1baead00738c3435b8a88790828f2" dmcf-pid="Wxyn0IDgZ7" dmcf-ptype="general">'아바타: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 3편이다. 전작에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고 슬픔에 빠진 제이크와 네이티리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9년에 나온 '아바타'는 국내에서 1333만명, 2편 '아바타:물의 길'은 1082만명이 봤다. 1편은 전 세계에서 총 매출액 29억2300만 달러(약 4조3000억원)를, 2편은 23억4300만 달러(3조4430억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fd18d6fa80ae0e1fc408c5c28978bc172011c3f1efb007f416b212caad71820" dmcf-pid="YMWLpCwa5u" dmcf-ptype="general">한편 8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주토피아2'(9만6925명·402만명), 2위 '윗집 사람들'(2만545명·20만명), 3위 '극장판 주술회전:시부야 사변×사멸회유'(1만660명·21만명), 4위 '정보원'(7046명·10만명), 5위 '위키드:포 굿'(6133명·87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d5bcd70b4d9ea70636ca10fd404f122fbab722809b7e013fc5e03d25b0159d08" dmcf-pid="GRYoUhrN5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무대’ 김소연, 원곡 넘어선 호소력 12-09 다음 전종서, 악착같이 돈 모았는데…전재산 날리고 미친 운전 (프로젝트Y)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