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하나부터 열까지’ MC 합류…장성규와 ‘83년 절친’ 케미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0Z3OEo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723a084cc74cb4f13996d163b3ca3bcd81e79fc6a1bfca31540dfc2243d23" dmcf-pid="2tp50IDg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donga/20251209081850319ffoh.jpg" data-org-width="1500" dmcf-mid="KMIDOdPK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donga/20251209081850319ffo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7fc81f0c44b7834ba41c486a522419a73856d938c5a6466944b13c72a908044" dmcf-pid="VFU1pCwaF0"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상엽이 ‘하나부터 열까지’ 새 MC로 합류해 인생 첫 차트쇼 진행에 나서며 장성규와 절친 케미로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4313d789a6eec6d980c1ce74cf723f7cdc60e36b22a1ee42b728be988f58a8d3" dmcf-pid="fjEak69Up3" dmcf-ptype="general">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회 한 가지 주제를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정리해 풀어내는 잡학 지식 차트쇼다. 익숙한 상식도 다른 관점으로 뒤집는 토론과 MC들의 입담, 리액션이 어우러져 지식 예능의 재미를 쌓아왔다.</p> <p contents-hash="af8537c596d4c88a8dd2576930b228197c3b3fd1e88041bbef4bc8f550dbdf6d" dmcf-pid="4ADNEP2u3F" dmcf-ptype="general">이상엽은 22일 방송되는 11회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MC로 투입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보여준 예능감과 꾸밈없는 매력이 차트쇼에서도 어떻게 터질지 관심이 모였다. 특히 기존 MC 장성규와는 ‘83년생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펼칠 티키타카 케미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됐다. 두 사람이 고정 예능에서 동반 호흡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42b75d3bfaf1a12d7f1fa828aa64985a3bfcf1dd936ee5a3b52cd0837e31b6d6" dmcf-pid="8cwjDQV70t" dmcf-ptype="general">‘하나부터 열까지’는 이상엽 합류를 기점으로 포맷의 강점을 더 선명하게 밀어붙인다. 지식과 예능을 결합한 차트쇼 흐름 위에 더 기발하고 상상을 넘는 주제를 얹어 새바람을 예고했다. 장성규와 이상엽의 재치와 활력까지 합쳐지며 더 똑똑하고 더 짜릿한 지식 예능으로 돌아올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fcf7b9384cf13ebfd44df529ba4ccf6539eba4eb4b52aac409b5c77222ea6f7" dmcf-pid="6krAwxfz01"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 2일’ 하차… “깊은 책임감” [전문] 12-09 다음 현대오토에버 "테크 꿈나무와 SW 개발 역량 나눠요"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