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여사친 정시아, 백도빈과 결혼 후 위축된 것 같아”(두 집 살림) 작성일 12-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DvZDNd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e610977322ba3a8000bbb10447a568bf3d5c9bed318ec7ee4c046303e7943" dmcf-pid="qMwT5wjJ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84355802oc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7EUfRU1y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084355802oc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B9orSoe4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a07e63cc5dead3b0066af93415cc0aa40a67ae9d44de81bdd5d6f42a2f0518fd" dmcf-pid="b2gmvgd8lD" dmcf-ptype="general">장동민이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정시아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p> <p contents-hash="b3bea47cdacb30b252b50d71d0fae0c051ab39dc0e0fe3a59f8ffacf4f8d1ab4" dmcf-pid="KVasTaJ6SE" dmcf-ptype="general">12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최종회에서 장동민은 “정시아와의 인연이 백도빈보다 더 오래됐다. 20년 인연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깊은 친분을 자랑한다. 이어 친여동생 같은 정시아와 두 집 살림을 하며 “시아가 결혼 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며, “결혼 후 조금 위축된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p> <p contents-hash="ce0808fe67fbe4e2be151571d439959acbcdb689638ef83b89110337e5efa00e" dmcf-pid="9fNOyNiPCk" dmcf-ptype="general">또, 정시아의 모습을 보며 “내 아내도 비슷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며 “시아 덕분에 아내의 고충까지 새삼 깨닫게 됐다”고 전해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52e5c5bf66ec7f45caaf3cff81e510f0367afec56b556f56404a85ea40a60a71" dmcf-pid="24jIWjnQyc" dmcf-ptype="general">한편 정시아는 요즘 도전이 두려워 편안함과 익숙함만 찾게 됐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정시아는 “야노 시호 언니가 무슨 일이든 고민 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나도 다시 마음껏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25dd8f48604ba26338edefc5837a8d1b7be61f1c5a60c0fd08f39266176268fd" dmcf-pid="V8ACYALxT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f6chGcoM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돈크라이 미아, 플래티넘 블론드+버건디 레더로 완성한 시크 공항패션! [이주상의 e파인더] 12-09 다음 조세호, '유퀴즈'·'1박 2일' 하차…"조폭 금품 수수? 사실 아냐"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