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도라이버’ 편집 없이 간다...“하차는 논의중” [공식] 작성일 12-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kYFskL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c33eef49b27f9f4be10ace2b0ccd3dfc4f3b461677187ca2eac62f98688eb" dmcf-pid="PwEG3OEo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2Z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084315406oclj.jpg" data-org-width="800" dmcf-mid="8pF8d7FY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084315406oc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2Z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5909140c1e3d74502e9664040da339991da7caddb4b95d55fb9d852937f43d" dmcf-pid="QrDH0IDgDT" dmcf-ptype="general">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예정대로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dfdb22b551dbc96bd6bfe6aa1798af215c69863036748afe3417e13e7b68f937" dmcf-pid="xmwXpCwaEv" dmcf-ptype="general">‘도라이버’ 제작진은 9일 일간스포츠에 “(조세호가) 촬영한 분량은 예정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이후 녹화 참여 등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4457a643f6f97f3761a2df86799d22e37b3823fb6bfd5a1b4d29fd0cfdd19b" dmcf-pid="yKBJjfB3ES" dmcf-ptype="general">‘도라이버’는 올 3월 공개된 넷플릭스의 일일 예능 중 하나로, 매주 색다른 미션을 소화하는 다섯 남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격한 도전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8624f7390cef7c0b118c423c5586b9527662a97080732d28b6b69892f931261c" dmcf-pid="W9biA4b0wl" dmcf-ptype="general">‘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로 출발한 이 작품은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세 번째 시즌 ‘도라이버: 도라이 해체쇼’를 공개 중이며 오는 14일 6회차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2월까지 7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83bf4c7eb006bfe084f73f9e8152b38fc58f8bdaca4aa506eb86adbedd65628" dmcf-pid="Y2Knc8KpEh" dmcf-ptype="general">한편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조세호가 고정 출연 중인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dea14836f0f32e12851ee389aad0aaab1b3d3475724367cce86820942c7a40" dmcf-pid="GV9Lk69UwC" dmcf-ptype="general">이어 “조세호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라며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8cfcb6038ce293fafb6885907c1b6f268d77ae36689027d3de364415c470f9c" dmcf-pid="Hf2oEP2umI"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종만 오가노사이언스 대표 "이달내 'ATORM-C' 임상 1상 IND 신청 예상" 12-09 다음 베이비돈크라이 미아, 플래티넘 블론드+버건디 레더로 완성한 시크 공항패션! [이주상의 e파인더]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