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시간을 멈춘 듯... 41세에도 '베이비복스 막내' 시절 그대로 작성일 12-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WbLbUZ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d61fb91f63d86015003204ef56e5d20451f9fceda153d4261a7b372b73f4a5" dmcf-pid="KmYKoKu5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5745059ukhn.jpg" data-org-width="650" dmcf-mid="q24AYALx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5745059uk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d63d59f0160af4b38bb3563344b3e37bc3ed518bdd7195fb80cac962aed0ab" dmcf-pid="9h54A4b0lk"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41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e7973457f9d09f544380f96a80ffa5d81133b40bc6aed072f2734de84d86671f" dmcf-pid="2l18c8Kplc" dmcf-ptype="general">8일 윤은혜는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38574b0578630bd011455b46b254780b0849f2eaa76f079e46f3490bcd324a1" dmcf-pid="VSt6k69UCA"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네이비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다.</p> <p contents-hash="6e249239bdc3db3e3ca929dec088bb49b91e77865ddb4e0498a58b24e23e1821" dmcf-pid="fvFPEP2uyj" dmcf-ptype="general">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찍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맑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마치 데뷔 초 '베이비복스' 시절의 풋풋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dc0f5bccbf4385957be17a0483520da5267bd25f2084c41053c275baa0e7fc6c" dmcf-pid="4T3QDQV7lN" dmcf-ptype="general">사진을 본 팬들은 “시간 멈췄다” ”이목구비 진짜 대박” “왜 혼자 베이비복스 막내 시절에 남아계시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106365041fe7c0d6cd35901f591642f922a7792d57736e910f1e945dc23cdc" dmcf-pid="8y0xwxfz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5745333hlry.jpg" data-org-width="530" dmcf-mid="B1pMrM4q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5745333hl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ff1d5654bd2eb2e511fabf71dda8c987aab0f4f7acba54d4119af05f1ecb79" dmcf-pid="6WpMrM4qWg" dmcf-ptype="general">한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후 드라마 '궁', '커피 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p> <p contents-hash="04b46f7d713848410df83c30e1570fb7dcfb1d3c01df4fd101bc1af4dd9c0d70" dmcf-pid="PYURmR8BWo"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2b638aa8481f5ef9802f0833d6586932ac68901d8272483aaf195bdbc3d98cb6" dmcf-pid="Qy0xwxfzSL" dmcf-ptype="general">[사진] 윤은혜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킥플립(KickFlip) AAA 2025 무대 현장 [영상] 12-09 다음 김숙 "전남편 윤정수 결혼식, 초라하지 않기 위해 가장 화려하게 입어"('홈즈')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