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하와이관광청 "하와이 산타 만나러 오세요" 작성일 12-09 18 목록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하와이관광청은 올해 연말 하와이 전역이 축제와 전통 행사로 가득 채워지며 따뜻한 겨울 휴가 분위기를 선사한다고 9일 밝혔다.<br><br> 호놀룰루 시청 일대는 12월 한 달간 '호놀룰루 시티 라이트' 이벤트가 펼쳐져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공한다.<br><br> 하와이의 손 인사법인 '샤카' 포즈를 취한 '샤카 산타' 조형물이 대표 사진 촬영 장소로 자리 잡았으며, 프랭크 파시 시빅센터 주변에서는 하와이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br><br>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는 지난 6일 와이키키 해변에서 '산타 카누' 20주년 행사를 연 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아웃리거 카아나팔리 비치 리조트가 마우이 최초의 산타 카누 도착식을 선보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09/AKR20251209025200542_01_i_P4_20251209090709234.jpg" alt="" /><em class="img_desc">카누 타는 하와이 산타 [아웃리거 리조트 제공] </em></span><br><br>산타는 전통 아웃리거 카누를 타고 해변에 등장하며, 음악 공연·훌라 무대·포토타임·해변 정화 활동 등이 어우러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 연말·연초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br><br> 오는 24일에는 NCAA 대학 미식축구 경기 '2025 하와이 볼'이 열리고, 내년 1월 2일에는 마우이 '와일루쿠 퍼스트 프라이데이'가 개최돼 지역 축제를 이어간다.<br><br> 하와이관광청 관계자는 "하와이의 연말연시는 축제·문화·알로하 정신이 결합한 특별한 체험의 시간"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09/AKR20251209025200542_02_i_P4_20251209090709238.jpg" alt="" /><em class="img_desc">호놀룰루 시청 앞 성탄 장식 [하와이관광청 제공] </em></span><br><br> polpori@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23위 마감…카자흐스탄에 유일한 승리 12-09 다음 "깊은 인연으로 큰 도움 받아"…홍탁집 사장, 백종원에 감사 인사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