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제작진 "조세호의 결정 존중, 이미 진행된 촬영분 이후부터는 참여X" [공식입장] 작성일 12-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3145WIl6"> <p contents-hash="20baca4508b868ab7f6f474b87686a3d76ed365d89def7e873fee8ee49009f32" dmcf-pid="qU0t81YCW8" dmcf-ptype="general">조세호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 9일 오전 조세호의 소속사에서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의 하차를 밝힌 직후 KBS '1박 2일 시즌4'의 제작진도 조세호의 하차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fae94c23d7d77b09206a707a177ba47fcbc806c9e9fc2e6cbdff238952788" dmcf-pid="BupF6tGh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MBC/20251209091548062bzob.jpg" data-org-width="540" dmcf-mid="7RIm1rAi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MBC/20251209091548062bz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9eabf151d598ff2f9e0f88fc984b89c1805ce9cb2d664600fbb92c67b21389" dmcf-pid="b7U3PFHlCf" dmcf-ptype="general"><br>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세호 씨 측에서는 대중의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은 개별 프로그램과 출연자 본인, 그리고 꾸준히 우려를 제기하는 대중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라고 하며 "이에 1박 2일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속사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의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며 조세호의 하차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6657d14acefac373ef326b65e7d8dcb06f147115fcb38672f2df27bec0f98989" dmcf-pid="Kzu0Q3XSTV"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은 "이미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기 촬영분은 그대로 방송이 나갈 것임을 알렷다. </p> <p contents-hash="b34f8115478a07b080814fa47928936c06b3d5ca99b3425b10cd7519500ac098" dmcf-pid="9q7px0Zvl2" dmcf-ptype="general">이하는 KBS의 입장문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9152b88fbc09653007a2e7e1afbc0f4fa2bffad793a6bba00b9bbebfae2209ff" dmcf-pid="25XYbWhDh9" dmcf-ptype="general">출연자 조세호 씨 측에서는 대중의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은 개별 프로그램과 출연자 본인, 그리고 꾸준히 우려를 제기하는 대중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p> <p contents-hash="afc9e6017068396b8bab8845e9d6d96b0769317a8900343659686a12ccdaff9a" dmcf-pid="V1ZGKYlwCK" dmcf-ptype="general">이에 1박 2일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속사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기로 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의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촬영분을 제외한 이후 녹화부터는 조세호 씨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p> <div contents-hash="7c9d0b690157c2517ae37a12df04b71db2185d6b85f61f7b9a420361b59d44e5" dmcf-pid="ft5H9GSrvb" dmcf-ptype="general"> 많은 분들의 걱정 어린 시선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KB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입대’ NCT 도영, ‘프로미스’ 오늘 발매 12-09 다음 엔믹스, 첫 월드 투어 유럽+북미 11개 지역 발표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