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호, 재앙이 된 2:1 데이트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v2TkgR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2c0ce334e941256eb1cf70939d16e0e7f56208537e9e06ca1d8b8b2c909534" dmcf-pid="xWTVyEae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93648916oxli.png" data-org-width="900" dmcf-mid="PP4r8p5T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093648916ox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134c1178861a7de2696b0566dd8cf432788d5b1e8c1f8e8d748f7012f56c11" dmcf-pid="yJeSdKu5pq" dmcf-ptype="general">‘나는 SOLO’(나는 솔로)의 MC 데프콘이 ‘연상연하 특집’ 29기의 인기남 영호에게 사과를 요구한다.</p> <p contents-hash="4375a7e9cdb8fabf18ea27a835dd650c1caaedfc870d28a626ab56b4db375460" dmcf-pid="WidvJ9713z" dmcf-ptype="general">10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가 영숙-현숙과 ‘2:1 데이트’에 나선 영호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경고를 날리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3c29fa942375a23dc6aee6a7bdda33c8e65f042765598bf950c228d2718ce73" dmcf-pid="YnJTi2zt07"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트에서 영호는 “저 입이 귀에 걸린 것 같다. 이번 기수 남자들 중에서 제가 제일 잘됐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는 “미쳤어요, 진짜!”라고 영숙과 현숙이 자신을 선택해 준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수위 높은 발언을 던지고, 아찔한 상황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위험을 감지한 듯 “큰일 났다!”라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영호는 ‘노빠꾸 토크’를 시전하고, 결국 영숙-현숙은 ‘입.쩍.벌’하며 급격히 흔들리는 눈빛을 보인다. 이에 데프콘은 “사과하세요!”라고 영호의 발언에 대리 사과까지 요구하는데, 과연 영호가 어떤 실언(?)을 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cb752dc137854036595aa27bf21a6906e4cb8f6b27bdae27520ae112fd022ee6" dmcf-pid="GLiynVqFzu" dmcf-ptype="general">한편, 영호는 넘치는 자신감에 ‘최종 선택’ 관련 의견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이를 본 이이경은 “연하가 좋네~”라며 그의 기백(?)에 경악하고, 데프콘은 “막 뱉고 보네…”라면서 우려를 표한다. 3MC를 놀라게 한 영호의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 발언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142239bfcd44edada3262bc48ade682ecf830ab7acbb259d0295828ea72c3f0d" dmcf-pid="HonWLfB37U" dmcf-ptype="general">한편 3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12월 2일 발표)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3위에 올라 매주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b4d41fc74de76039ffdc54f82684b6a49f1d63f22a11f2b40b95be118f9ba8" dmcf-pid="XgLYo4b0zp" dmcf-ptype="general">영호와 영숙-현숙의 ‘2:1 데이트’는 10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390e5aef036f30f3b127888c9ebbe2ea696c16b89e46efb6523ec9ca98e8695" dmcf-pid="ZaoGg8Kp30"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조세호, 조폭 연루설 심경 “신중했어야…오해 바로잡을 것” [종합] 12-09 다음 ‘최강야구’ 나주환 1900일만에 홈런에도…한양대와 접전 끝 첫 패배[종합]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