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 부세미' 이창민 "장윤주와 코미디 함께하고 파"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kPVFHl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7aa54e998ec5581883e54a575016400ce7e7d75d5539f44b98365c5f5dbdde" dmcf-pid="PbEQf3XS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창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daily/20251209100349200fhdi.jpg" data-org-width="620" dmcf-mid="81kPVFHl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daily/20251209100349200fh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창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30f74a2a06465163279df825f5c01e2eafeb0ced832af337ab8fc484b1603a" dmcf-pid="QtiBUyCEy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창민이 선배 배우들의 모습으로 깨달은 배우의 자세와 향후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f08352c3c2e9f897ced5a7962d0759c104a19c124d842eeea3e27d772bc8bea" dmcf-pid="xFnbuWhDWY" dmcf-ptype="general">이창민은 8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배분들의 모습을 본 뒤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작품에 임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71cf71ff4ccdf71575eb3fb3588c48839f00c02faae5a780292d18257fd8db" dmcf-pid="yg5rcM4qlW" dmcf-ptype="general">앞서 이창민은 올해 세 편의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사마귀', '착한 여자 부세미',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하며 배우 고현정, 장윤주, 전여빈 등 인기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14cac2963d34be0b8923c0ce0505960c5e92e1b2862d02b6a7ddc5b8d4035c33" dmcf-pid="Wa1mkR8BSy" dmcf-ptype="general">이날 이창민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촬영을 하고 나서 어떤 분을 롤모델로 삼아야 할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세 작품을 찍으면서 각각의 선배님들이 너무 대단하시기에 그들을 전부 존경하게 됐다. 모든 선배님이 제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927c4b8085bf711ed602faacc992136bf86f6d9395f1047093c31e2ec8e4e4" dmcf-pid="YNtsEe6bWT" dmcf-ptype="general">이창민은 촬영 중에 만난 선배들을 통해 배우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선배님들께서 스태프분들을 한 가족처럼 대하시는 모습을 봤다. 어떻게 보면 작품을 함께한다는 건 한 배를 같이 탄 것 아닌가. 나 역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d9d342d9bbd67f672e7ddb251c991d7ba7db982252fc49aed474a5d3fe50f2c" dmcf-pid="GjFODdPKWv" dmcf-ptype="general">특히 이창민은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만난 선배들에 대해 "다들 너무 유쾌하신 분들이다. 촬영을 하며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띄워주시더라"면서 "또 대본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깊이가 다르게 표현하시는 걸 보며 더 큰 감정의 울림을 경험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dde527b67f219ac4c694f000d056c6d59fc797ec7ef4a9550f1eaa95e91427e" dmcf-pid="HA3IwJQ9SS"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 전여빈과 함께 한 소감에 대해 "선배의 눈을 보는데 말하지 않아도 대사가 느껴져 되게 신기하더라. 그의 눈을 보면서 즉흥적으로 애드리브도 나오고 재밌었다. 대본에는 대사가 없었지만 그 순간의 감정에 몰입해 더 좋은 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fafa795db3d5107638d4f27038e1cd4f4c1b50ed7cb9072339496247579a4b" dmcf-pid="Xc0Crix2yl" dmcf-ptype="general">이창민은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만난 배우 장윤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또 한 번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장윤주 선배님은 정말 밝은 기운을 가지고 좋은 영향력을 주신다"라며 "그의 코미디를 너무 좋아해서 함께 코미디 장르에서 만나면 너무 유쾌하고 아이디어 넘치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92bfb97be0bcbc9266c0f9301a1ef0d3db10bebf67609bf6e442d5aac080bdb" dmcf-pid="ZkphmnMVh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69eb4ddc6d460fb9eb0699d5cafd687dc66d751d5ec4b377d555dbfe3442a3e9" dmcf-pid="5EUlsLRfh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창민</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1DuSOoe4l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 박지성 vs 나카타 12-09 다음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 전현무X추성훈X이수지X이세희 출연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