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그래비티 노블 '더 유니버스' 첫 에피소드 공개 작성일 12-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팀 세계관 녹인 웹소설 콘텐츠 <br>팬 투표 결과 반영해 이야기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tjvcoMsR"> <p contents-hash="26b39a55d0479df82f9919e8087cd7288f4dbf86e256f69e5334cacac50b11ea" dmcf-pid="5AZghNiPOM"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드하우스가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그래비티 노블’(tripleS Gravity Novel) ‘더 유니버스’(The univerS)의 첫 에피소드를 9일 공개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8acb5c3a452e323b068db89ba79f1f34fce158940cf25775ef4b946886ae69" dmcf-pid="1c5aljnQ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Edaily/20251209102748246yahf.jpg" data-org-width="670" dmcf-mid="XSQGBXTs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Edaily/20251209102748246yah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21436d984b008233080f808377b6192d83d64d67fde005863f0af828a0a353a" dmcf-pid="tk1NSALxwQ"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더 유니버스’는 트리플에스 세계관을 녹인 웹소설 콘텐츠다. 이날 트리플에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첫 에피소드에는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공연장에 운석이 떨어진 상황과 마주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span> </div> <p contents-hash="2b509f553a0bcf0cb51504235cfcdbebb202975b370cdc4c5f8479f974f48fd9" dmcf-pid="FEtjvcoMrP"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모드하우스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진행하는 팬 투표 ‘그래비티’(gravity) 결과를 반영해 ‘더 유니버스’의 이야기를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팬들은 4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c6716b35bae95f83a78e5489dfb4fe8972ac1a3f3ef402db1cd90d73a926a765" dmcf-pid="3DFATkgRw6"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더 유니버스’ 집필은 ‘우리들의 우주열차’를 쓴 최해린 작가가 담당한다. 일러스트 작업은 ‘그 길로 갈 바엔’의 서글 작가가 맡는다. 모드하우스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그래비티 노블’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span></p> <p contents-hash="5ef39f38543f8ad13041803bdcb806cab61b78d8ed0b0168911ce33f50a0a0fa" dmcf-pid="0w3cyEaem8"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유닛) 미소녀즈의 첫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내며 문(moon), 선(sun), 냅튠(neptune), 제니스(zenith) 등 4개의 디멘션을 새롭게 출격시켰다. 앨범에는 단체곡인 캐럴 트랙 ‘크리스마스 얼론’(Christmas Alone)도 수록했다.</span></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pr0kWDNdw4"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동적이고 교묘한 전략가이자 이기적인 '헤다'의 매력 12-09 다음 뉴엔AI, '식자재 가격 예측' 모델 개발… AI가 밥상물가 흐름 읽는 시대 열렸다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