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민, ‘프로보노’ 신스틸러 등극…연말까지 열일 행보 작성일 12-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XW2tGh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9b8d985e5eaa3f5e8fdb909cae8915871819a31e40c3932e278796f8cd98e3" dmcf-pid="3YZYVFHl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한민. 사진| JI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SEOUL/20251209110547811cggp.png" data-org-width="700" dmcf-mid="tO49jQV7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SEOUL/20251209110547811cgg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한민. 사진| JI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fe63e3e3ba44486dbbeae2ef1854ecd524646cbb1c34b36ba395f3824bc66" dmcf-pid="0G5Gf3XSy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고한민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로 올해 연말을 뜨겁게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b074e07ed35e3e0445fc7ab44aa3423cbe475430ed9e69b6c0c038177eddbe75" dmcf-pid="pH1H40Zvha" dmcf-ptype="general">고한민은 6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감초 배용훈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abe83c12b3c3b430f2fbdc64d4a16515777ff1b3b442b0d4d5433f0e03fec1d6" dmcf-pid="UXtX8p5TSg" dmcf-ptype="general">‘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휴먼 법정물이다. 고한민은 이 작품에서 기업과 힘 있는 자들을 변호하는 것만이 회사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배용훈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1c4ff93b545b78d25caba0fdb6edb360faf7c23ef9482937502c384b4292abc" dmcf-pid="uZFZ6U1yWo" dmcf-ptype="general">배용훈은 공익 변호팀인 프로보노팀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인물로, 앞으로 극 속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7일 방송된 ’프로보노’ 2회에 첫 등장, 오앤파트너스의 에이스 변호사였지만 현재는 매출에 압박을 받는 모습을 선보이며 현실적 공감을 이끌어 냈다.</p> <p contents-hash="524e823157e8c473eeb839996a046b0f0542c026a9b90ed502edbe7adc1b7cc5" dmcf-pid="7535PutWhL" dmcf-ptype="general">고한민은 올해 ‘금쪽같은 내 스타’, ‘달까지 가자’ 등에 출연하며 꽉 찬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 MBN 러닝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2’에서도 플레이어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2467c99e3c5f05b3206837c9ebdd156e3dd81d25796b36c414a356130a7a3270" dmcf-pid="z101Q7FYln" dmcf-ptype="general">또 유튜브 채널 고배우TV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에 고한민이 앞으로 ‘프로보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카프리오, 드디어 밝혔다.."왜 어린 여자들만 사귀는지" [Oh!llywood] 12-09 다음 '자매다방' 이수지 "송강 초대하고파…조리원서 도움 받았다" [인터뷰]①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