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드디어 밝혔다.."왜 어린 여자들만 사귀는지" [Oh!llywood]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w5qHvm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1de47600348067bd7d0f2164dd3d13bff5c60e8303ffe638362d59ea188fe" dmcf-pid="qmr1BXTs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10452673jmlx.jpg" data-org-width="530" dmcf-mid="7c0xa69U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10452673jml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bd37fc18a1e75e0d6ad4eada04056be08cccfaf6b58ac1935fcb42b3509781" dmcf-pid="BsmtbZyOyn"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오랜 ‘저자세·로우 프로필 생활’에 숨은 이유를 처음으로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56d2e1c2dd0d50fba6c989ba37531011a5a4e3c25bd5b22bc027da1ee3b01b2" dmcf-pid="bNaTFlmjTi" dmcf-ptype="general">디카프리오는 타임지 2025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되며 진행된 커버 인터뷰에서 “대중 앞에 너무 자주 나타나면 사람들은 쉽게 피곤해한다”며 “내 단순한 철학은 말할 게 있을 때만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e572c24370459728eeef69edf29e5e2b73ba7e9a11afe8643f12bad782031a" dmcf-pid="KjNy3SsAlJ" dmcf-ptype="general">그는 “그 외에는 가능한 한 사라지는 게 답”이라며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조용한 행보가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fa302134ca26962554e6663f65e8f9a96fa42f3b07d709108e8d7c3f6d7da89" dmcf-pid="9AjW0vOcCd" dmcf-ptype="general">1997년 ‘타이타닉’으로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오른 뒤, 디카프리오는 스스로 커리어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워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6ee94ccc4ab952d71f0f676bfc0cf010b5b3fba70649568acbd3d41a4bec1c" dmcf-pid="2cAYpTIkve" dmcf-ptype="general">“‘어떻게 하면 오래 연기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오래 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였다. 사람들 얼굴 앞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 것.”</p> <p contents-hash="f2b3e3794face9a9fe3b3f2d9e38b84c1976d0dddfabdd435fe854ebe0502c9d" dmcf-pid="VkcGUyCEWR" dmcf-ptype="general">그의 말처럼, 팬들이나 일반 대중 앞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는 전략은 할리우드에서도 독특한 스타일로 꼽혀왔다.</p> <p contents-hash="b3257362522909e9b648d3fc10e0a70680a4ed315a7c73af3a18c71747c2512d" dmcf-pid="fEkHuWhDvM" dmcf-ptype="general">디캐프리오는 현재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27)와 열애 중이지만, 사생활은 여전히 굳게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390907a199a2186bbc25b2f1940b89a552f03c68443cbcce2a7fd899c2e87e49" dmcf-pid="4DEX7YlwS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23년 스페인 클럽에서 포착된 ‘댄스 플로어 스킨십’으로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으며, 이후 지중해 요트 휴가 중 체레티가 디캐프리오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때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계가 더욱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51a68080aef455edd97c3c6f95b4446428df5bc6c871c7eaa782454973ab7a75" dmcf-pid="8wDZzGSrhQ" dmcf-ptype="general">하지만 디카프리오는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열애를 언급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78479092f6920edbbee69f4e637e8433121393a6622a659d2a02c2b8c09065c" dmcf-pid="6MxwTkgRyP" dmcf-ptype="general">디카프리오는 카밀라 모로네(28) 등 과거 여러 연하 여성들과의 연애로 늘 관심을 받아왔다. 올여름에는 이러한 화제의 ‘연애 패턴’에 대해 “나는 스스로 나이보다 젊게 느낀다”며 조심스레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cfbe9f8c26f3bb362b064a8258dd8fda34d7466ed06cd461f9d1f532f4e1734" dmcf-pid="PRMryEael6"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사생활에 대해 말을 아끼며 자신만의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660eda391513a24607ec13ec0b7a50022ec04051113db19f79f9a7f6b685d62" dmcf-pid="QeRmWDNdl8" dmcf-ptype="general">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원칙을 명확히 했다. “말할 게 있을 때만 나선다. 그게 내가 오래 연기할 방법이다.”</p> <p contents-hash="09188b19962221d3fad4868fb1112e805bb04f1b428244bde3731a8ac97d3858" dmcf-pid="xdesYwjJS4"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9ffcade7fa36730b6affe36d130157d92751c870d22cfcdb2a4f82073ac3285b" dmcf-pid="yHG9RBpXhf"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너무 충격적이라" 경악...'스님 아내' 살인 사건의 전말 (스모킹건) 12-09 다음 고한민, ‘프로보노’ 신스틸러 등극…연말까지 열일 행보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