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탁재훈과 8년 만에 재회…'노빠꾸' 게스트 출연 작성일 12-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tbxz3G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c1965f5cdcd0540b5438022f4d7026a2e8d018a532f4c7f221fdd36368e4db" dmcf-pid="bUFKMq0H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탁재훈 신정환 /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today/20251209110254018ziob.jpg" data-org-width="600" dmcf-mid="qoeACaJ6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today/20251209110254018zi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탁재훈 신정환 /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80221e9dc19d17089ad4f2bccc9b641666996194eaf8720975539d19e2d49d" dmcf-pid="Ku39RBpXv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컨츄리꼬꼬 탁재훈과 신정환이 약 8년 만에 재회한다.</p> <p contents-hash="3080e96adef5007bf0cf004428c23e11454ce337620974d24e988dfb511bf0e9" dmcf-pid="9702ebUZlA" dmcf-ptype="general">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이 최근 탁재훈의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 탁재훈'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영상은 17일 저녁 6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88caec2ec214c06ba45310f598a78af3e59bf0ca6f8c12eb9a0a9ea746372f7" dmcf-pid="2zpVdKu5hj" dmcf-ptype="general">탁재훈과 신정환은 지난 2017년 방영된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약 8년 만에 방송을 통해 재회하게 됐다.</p> <p contents-hash="1e4605132489b1de22b63a737be72d41b150e4f033b43b782279e88390b14013" dmcf-pid="VqUfJ971lN"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정환은 뎅기열에 걸렸다고 해명했으나 곧 거짓말로 들통나 뭇매를 맞았다. 이후 방송가에서 퇴출당한 신정환은 약 7년 자숙 후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복귀를 시동을 걸었으나, 비난 여론에 직면해 유튜브로 활동을 옮겼다. </p> <p contents-hash="cc93a7d21bb5905cdf3d781e01d4902ac70bd2aca1b8450982aac7b7afcc9e81" dmcf-pid="fBu4i2ztWa" dmcf-ptype="general">현재 신정환은 유튜브, SNS, 1인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542b91f3e92e2f04e0f6b82ff24e904ea778b7670dd58d67b7ee3705a63ee454" dmcf-pid="4WS1BXTsv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출신 신예 밴드 ‘MIDNIGHT TIL MORNING’ 2026 월드투어 발표!... 서울 공연 확정 12-09 다음 "송강·박정민 '자매다방' 와주길" 이수지X정이랑 직접 보낸 러브콜 [인터뷰①]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