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연루설’ 폭로자 “추가 폭로 멈춘다” 작성일 12-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로자 결단 존중 추가 폭로 중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TMNP2u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59128f8a5b70a56a248e887e8f0d40675837102062f2c124320cdface7a4e" dmcf-pid="VJyRjQV7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와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최씨와의 사진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10229688ebfj.jpg" data-org-width="1000" dmcf-mid="9HBmWDNd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10229688eb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와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최씨와의 사진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0e1f7e282f822cc78f18651346f66c6df2ad3e20f2fcfaf2e0f274c276e896" dmcf-pid="foHiEe6b3L" dmcf-ptype="general">방송인 조세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했던 이가 추가 폭로를 멈추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ca1ed2b0b9d1e159218719082c414cc712a5fdcc3b2cf4db687764fbcfb5ae9" dmcf-pid="4gXnDdPKUn" dmcf-ptype="general">이 계정주는 9일 조세호 입장 등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물론 본인에게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조세호는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공인으로서 더욱 신중한 판단과 행동이 요구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d6737af48095e90b377edf9569d2b05dddf791f1cdb160b4c38ed531e3aff8" dmcf-pid="8aZLwJQ9pi" dmcf-ptype="general">이어 “조세호 개인에게 어떠한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그럼에도 이번 하차 결정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으로 판단되고 이러한 결단에 대해서는 존중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c69c7d843e97c8bce4144454148168b131fa2a5a504e1d7ba24a79c0edde2d" dmcf-pid="6N5orix23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 역시 그동안 제보와 자료들을 정리해 보관하고 있었으나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된다면 그 과정에서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안에 임하는 조세호 태도와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고 향후 조세호와 관련된 자료들을 외부로 공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만 보관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ecf5cfa604557849c11cfad42361baa282429e624cfa237e32bdc2dc6447c04" dmcf-pid="Pj1gmnMV7d" dmcf-ptype="general">이 계정주는 조세호와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최모씨가 함께 있는 사진 등을 공유하며 연루설을 제기했다. 또 조세호가 최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62800c4c7fdee1fa39be87d8c09043583902340ba04c65c825d5c7bd748be6e" dmcf-pid="QAtasLRfue" dmcf-ptype="general">조세호 소속사는 이날 입장을 내고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출연 중인 tvN ‘유퀴즈’와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fe7d4aed79309ff82627e6a4fcd1bc4b0fd9c5a7130b921b272d8d7635b4c1e" dmcf-pid="xcFNOoe4z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조세호는 의혹이 제기된 조직폭력배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며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그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b6b46ec8e47338eb5fdb1cadcbb6de45744a35412c4f0ec2a3f2df069f5b941" dmcf-pid="yug02tGhpM"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연 몇 명 남을지" 예능 하차 조세호, 부메랑 된 인맥…이경실 일침 옳았나 [엑's 이슈] 12-09 다음 넷플릭스 출신 신예 밴드 ‘MIDNIGHT TIL MORNING’ 2026 월드투어 발표!... 서울 공연 확정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