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현민, 애니메이션 ‘또봇’ 성우 발탁→삽입곡 가창까지 작성일 12-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Abxz3G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bb2550ac9afd46ae0720c8b47a73fe7fb56ac1a842a32b1b2219f2d673bf9" dmcf-pid="xMcKMq0H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레트로봇TV’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110146840tami.jpg" data-org-width="650" dmcf-mid="P1lRjQV7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110146840ta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레트로봇TV’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yWumWDNdC5"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b6c28bda902df888bbf3a46246f6e584880ca45eda45a7dc96c6187cb6eb4cd" dmcf-pid="WY7sYwjJhZ" dmcf-ptype="general">보이그룹 아크(ARrC) 멤버 현민이 '또봇 팝'의 성우로 참여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d60356897b193624ea48c893c45868135d659c649134bdc0dac775aea99116d" dmcf-pid="YPNqPutWvX" dmcf-ptype="general">현민은 12월 9월 유명 애니메이션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3'(이하 '또봇') 성우로 발탁됐다. 이 가운데 성우로서 참여한 인터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f7de9f6a041ee5629fe98bb3d2e871121f3ea98d9a261215cbe26d52067975d" dmcf-pid="GQjBQ7FYWH" dmcf-ptype="general">공개된 인터뷰에서 현민은 어렸을 적부터 '또봇'의 엄청난 팬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민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또봇'의 애청자임을 꾸준히 어필해 온 덕분에 성우로서 오디션을 볼 수 있게 된 계기까지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9c5286cd2b48b0e90a0a11cec84e99af8d216ce5dcb8e5d9166259e4e0f1b84" dmcf-pid="HxAbxz3GWG" dmcf-ptype="general">현민은 '또봇'의 명장면들을 언급하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감동이 있구나 싶었다. 모두의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그 서사가 좋았다"라며 "지금의 저도 배우고, 또 각성하며 팀원들과 함께 아크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리더로서의 길잡이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9fac0e982eb5ba1f8005557c16ed8e4759eb9f38316d373183fd2f45e3b2a5c" dmcf-pid="XMcKMq0HhY" dmcf-ptype="general">현민이 맡은 '또봇 팝'은 '또봇' 최초로 K-팝과 로봇이 결합된 캐릭터다. 현민은 첫 성우 도전임에도 '또봇'의 핵심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된 것은 물론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삽입곡 '추카추카' 가창에도 참여하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8dacafd3eccba8c6fc5d8ee6c04222abd1bc6f680cff63bb93c2825ccfabe240" dmcf-pid="ZRk9RBpXyW"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현민은 "또봇 팝은 전체적으로는 쾌활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에서는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극과 극의 상황에서의 대비를 강조하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5eE2ebUZyy"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1dDVdKu5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스바겐 CEO 올리버 블루메, 美·中 포기하고 유럽에 다시 집중하는 이유 [더게이트 CAR] 12-09 다음 "과연 몇 명 남을지" 예능 하차 조세호, 부메랑 된 인맥…이경실 일침 옳았나 [엑's 이슈]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