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40%였던 주식, 1년 만에 만회”...현재는 주식 청산(‘조동아리’) 작성일 12-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KvljnQk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8982240d8a076123951a8f496058885d1eb58b77f85e89030ea01e0da372a4" dmcf-pid="889TSALx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용. 조동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egye/20251209111651337wdxc.png" data-org-width="846" dmcf-mid="99X4VFHl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egye/20251209111651337wdx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용. 조동아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d0a18e4d43d4f5c57786ee40703b8e58e693497121dda57e7e8de3b5e2e3e9" dmcf-pid="662yvcoMjR" dmcf-ptype="general"> 김수용이 하락세였던 주식을 1년만에 복구하고 끊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e49dff40a005a6016e17bcf934e67d909cb7f61ee56b3573fdbb9ed47224d7a5" dmcf-pid="Pod0FlmjaM"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유튜브채널 ‘조동아리’에 ‘너무 기쁜 날이라 딱! 한잔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div contents-hash="5aed3bdfd8e11cc4ce8dd64e0a1362cba31ff078adbdfc3a2f82e2e5f68672d3" dmcf-pid="QgJp3SsAax" dmcf-ptype="general"> 김용만은 “최고민수 씨 나왔을 때 말했던 거(주식) 샀냐?”고 운을 뗐다. 지석진은 “난 대화를 못할 정도다. 평생 주식을 했지만 정말 주식을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김수용은 “요즘 뭐 주식 좋다고 말할때가 팔때야. 폭락할 때가 살때고”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a31b4153bbf605015e2f10391c7b92bff26962b3a1102d780e0a80cfa619e2" dmcf-pid="xaiU0vOc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식 얘기에 한탄하는 김용만, 지석진. 조동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egye/20251209111651630pzv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mbgLfB3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egye/20251209111651630pz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식 얘기에 한탄하는 김용만, 지석진. 조동아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4cfbf12ed742d79173885b4c33f8a7c04a1dd6e0167270f82f26d94c826030" dmcf-pid="y3ZANP2uoP" dmcf-ptype="general"> 이야기는 “개미는 먹기 힘들어”라며 마무리 한후 주제는 비트코인으로 흘러갔다. 지석진이 “근데 얘(김수용) 눈 밑엔 하한가잖아. 근데 얘가 수익률이 제일 좋아”라며 김수용의 투자 실력을 자랑했다. </div> <div contents-hash="4a1bfeb498490c3022942b964a3773f98691b29ce2bdeb27f82cc46b8a350ce3" dmcf-pid="W05cjQV7a6" dmcf-ptype="general"> 김수용은 “나는 주식은 플러스다. 수익 나고 현재는 주식을 청산했다. 1년 만에 –40%였던 게 플러스가 돼 평생을 만회했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a8ba4e29a279beb406c96131eac3960e386d262cdf2552f440f5ab575ccab" dmcf-pid="Yp1kAxfz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용이 -40%였던 주식을 1년 만에 복구하며 수익창출에 성공했다. 조동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egye/20251209111651907xa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V65cjQV7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egye/20251209111651907xa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용이 -40%였던 주식을 1년 만에 복구하며 수익창출에 성공했다. 조동아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3810d97fc4fcf6d7ce17e3707dc631bcaaa2421524c426cf2fc79598367765" dmcf-pid="GUtEcM4qA4" dmcf-ptype="general"> 세 사람은 근황을 나누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김수용은 집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본다며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옛날에 “나이 먹으면 집에서 잘 안 나오고 그런다더니”라고 반응했다. </div> <p contents-hash="1435fbf91515ca7dfc3337b412b97fbf5eab8ae96ee371310299b18c24b43358" dmcf-pid="HuFDkR8BAf" dmcf-ptype="general">이어 김수용이 김용만에게 고깃집 개업을 제안했고, 김용만은 “너 무전취식 하려고 그러지”라며 장난했다.</p> <p contents-hash="9bcd9886ab2b2390e91c6eac64cb22f9f588a49d0dff9a87e7c7c1697f259ac6" dmcf-pid="X73wEe6bAV" dmcf-ptype="general">이날 개그맨 김수용, 지석진, 김용만은 후배 정명훈이 차린 고깃집에 방문해 회포를 풀었다.</p> <p contents-hash="df7bb3452cb9e11caae0b3899c00ae25ba4bac03c69a50a951b6d1de8a749bd9" dmcf-pid="Zz0rDdPKo2" dmcf-ptype="general">조동아리는 김수용, 김용만, 지석진 3명의 수다모임으로 게스트와 함께 대화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bf55494a228e4d97251ce775cf70f8386904501d5800940073b3b7cb8a4837" dmcf-pid="5qpmwJQ9A9"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매다방' 이수지·정이랑 "'SNL' 크루 김원훈 셀프 러브콜...안 왔으면" [인터뷰③] 12-09 다음 [단독]'퀸' 아이들의 귀환…1월 신곡 발매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