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측 “조세호 하차 의사 존중…유재석 혼자 진행 예정” 작성일 12-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InXskL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5249f506cd22a03e04961357cf8db2639ddf69674f370b04d1b5b435760ee" dmcf-pid="UR8FLfB3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좀비버스 : 뉴블러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경 PD, 문상돈 PD와 노홍철, 이시영, 조세호, 태연, 육성재, 딘딘, 코드 쿤스트, 권은비, 파트리샤, 안드레 러시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JTBC/20251209112850813qqre.jpg" data-org-width="560" dmcf-mid="0IezcM4q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JTBC/20251209112850813qq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좀비버스 : 뉴블러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경 PD, 문상돈 PD와 노홍철, 이시영, 조세호, 태연, 육성재, 딘딘, 코드 쿤스트, 권은비, 파트리샤, 안드레 러시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9c40380127ba881bf1472d9df8ab19de1be0edb266640aa0a4e1f5fb38be5d" dmcf-pid="ue63o4b0uI" dmcf-ptype="general"> <br>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조세호의 하차로 유재석 혼자 진행하게 됐다고 9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7f99eaead9e58b7ea5116858eb10bcb86e4844b402f43c8a93f5b76a139cf67" dmcf-pid="7dP0g8Kp0O" dmcf-ptype="general">'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조세호와 관련한 최근의 사안을 신중히 지켜보아 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조세호가 고심 끝에 전해온 하차 의사를 존중하며, 향후 녹화부터 조세호는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c0739a1524e807e4f8c4c8efff0a170bdee8f318a7ad492d49ea340cda33b637" dmcf-pid="zJQpa69Up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 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금주 녹화는 유재석 1인 진행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f19045e83173fd01ae69378d9bef9aaf7ed8807826e5d0cca6f22e33abc6283" dmcf-pid="qixUNP2uUm" dmcf-ptype="general">최근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휩싸인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방침을 이날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e66c36684ac948ac0e9ae1a2569ca0f4c0eb3584fab4c225c8dfb2f62ea9e6c" dmcf-pid="BnMujQV7ur"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저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bLR7Axfzuw"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하차 '유퀴즈', 유재석 1인체제 가나.."이번주 녹화 혼자 진행"(전문) [공식] 12-09 다음 이수지·정이랑 "세상에 꺼내준 'SNL' 생각만 해도 울컥..신동엽=롤모델" [인터뷰④]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