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혼' 서동주, '여자인 척' 스토킹男 폭로…"故서세원 따님이" 이웃까지 피해 (또도동) 작성일 12-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FtAxfz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08d47ecb4a765207af3cf408f81c2cb908e58dec0b8ac8a6abc1bbf77264d4" dmcf-pid="PW3FcM4q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동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15251608jnlg.jpg" data-org-width="1380" dmcf-mid="f6DXg8Kp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15251608jn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동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5bd3d73ea517ab38635e650b02ad64f638c1b7671866f6afff7e5407dbfcaa" dmcf-pid="QY03kR8BY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a6a32ca590976e570f1223580b4ba14cf876a5c4014e1ef28c40a4991928ceb" dmcf-pid="xOYWi2zt5r" dmcf-ptype="general">8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동주 인생 첫 김장 60kg (with 도봉구 주민들) |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a580330506b7be57ceb20d04ba265ff58214e3b32fda5cbe0f0697ba2a77b04" dmcf-pid="y2RMZOEoZw" dmcf-ptype="general">이날 서동주는 "동네 분들하고 김장을 하러 가는 길"이라며 생애 첫 김장 도전을 알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9351c21d35becfba7453d2914d1b6891d104c9bfad0d6cf7f54e01bb2b02a" dmcf-pid="WVeR5IDg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15252918tjlu.jpg" data-org-width="550" dmcf-mid="4AyTdKu5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15252918tjl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668376f1542ce554268b94a4539802476745ef38c988a45322ff8b22dd05cf" dmcf-pid="Yfde1Cwa1E" dmcf-ptype="general">마당 한편에는 오전 10시부터 바쁜 남편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크리스마스 겸 전구를 달고 있다"며 결혼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44224a9fa0e05d92a58bc252a8b38e1c7b00290d8e20f4a826f4c9227f6888e" dmcf-pid="G4JdthrN1k" dmcf-ptype="general">서툴렀던 초반 솜씨와 다르게 늘어 가는 실력을 뽐내며 양념을 묻히던 중 동네 주민들과의 수다가 이어졌고, 이때 한 주민은 "저번에 어떤 여자가 서동주 씨 보러 왔다면서"라고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eddf32aaf89ceca36fc6d5d2596ab49ecc820b5b7b58ebf19fc7b3b08b54975e" dmcf-pid="H8iJFlmjZc"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최근 서동주의 이웃집에 "서동주 씨 좀 만나려고 한다.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었다"라는 전화가 온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2d41bef50c078e4e7314ec304d03976ff9b77ac2d5f3086081b0768576852" dmcf-pid="X6ni3SsA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15254218yzwk.jpg" data-org-width="550" dmcf-mid="8PTvebUZ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15254218yz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190429d6b8ad6a595e088b364059d343c846084e391a610f613c1338a50caa" dmcf-pid="ZPLn0vOcGj" dmcf-ptype="general">심지어 여자라고 추정되는 목소리와 다르게 남자였고, 이에 대해 서동주는 "여자인 척 여자 목소리를 낸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97eb4dc61f28abb18d3de7ead0ec3a889d730c6fd5c63ce7ac527ab36c7a6dd" dmcf-pid="5QoLpTIkYN"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서동주는 "진짜 무섭죠. 근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여기 근처에서 다 저를 알고, 다들 같이 지켜주니까 괜찮다. 모르는 사람이 오면 바로 얘기해 주니까"라고 이웃들의 든든함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771ca79f39752fd75cb1ef6c4e1489d5e1238ae55f7f13923ab691539ccb06fa" dmcf-pid="109KhNiPta" dmcf-ptype="general">한편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 6월 4살 연하의 엔터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p> <p contents-hash="17a1f97965078d3288b68eefeb14d606891cc71d2953fab74cb6486a22310bf3" dmcf-pid="tp29ljnQ5g"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510234abe3bce7272d5410c246d1fdd4de4d7fee43c954522763fbfe3f892eac" dmcf-pid="FUV2SALx1o"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전혜빈 “발리 신용카드 절도범 검거… 10분 만에 1500만원 결제” 12-09 다음 함익병 "박나래 주사이모? 명백한 불법, 노벨상 받았어도 안돼"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