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1박2일' 하차한 조세호, '도라이버'는 "논의 중" [공식]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3bCaJ6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e82d9d0fb5b2fe806d5bbea577398bb57c6ff623360f80ef928b3c3604bb5" dmcf-pid="X20KhNiP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daily/20251209115147917glbi.jpg" data-org-width="658" dmcf-mid="GshHo4b0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daily/20251209115147917gl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3e104b1dca95de0919d23a4a80f8025cfb35840aa1cb1ed36124bf9a447f5b" dmcf-pid="ZVp9ljnQl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조폭연루설에 휘말린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시즌4' 자진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도라이버' 향후 출연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4c9c0bd52ca5ce512b4d5405c0d5cb55cb563094c12ac2cee15425f3f759c1b6" dmcf-pid="5fU2SALxyn" dmcf-ptype="general">9일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도라이버'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촬영된 분량은 예정대로 방송하며, 향후 출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a10f89bc63c8c0418a0bbf5375b1857a5b5cff90df4d1abc647160018ec636" dmcf-pid="14uVvcoMWi" dmcf-ptype="general">최근 조세호는 지인이 조직 폭력배라는 온라인 상의 폭로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폭로자 A씨는 조세호가 그와 10년 이상 알고 지낸 사이이며 고가의 선물을 받기도 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9c1ecbf5e676ee05276c15c165c18c92d77ffe935f292b49a3bff125ed29dd4" dmcf-pid="t87fTkgRy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지인인 것은 사실이나 이외의 주장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하며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수일 간의 논란 끝에 9일 오전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다만 법적 대응은 계속해 이어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f1c0b3762eb084cee278accac8df7bc8a405796c19e4ae862338f748f49052" dmcf-pid="F6z4yEaevd" dmcf-ptype="general">조세호 또한 직접 글을 남기며 일련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조폭과 지인 관계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고가의 선물 수수 등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녀 두 예능에서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3b97520273cdf8bf976d2bea48ce790b0222b29ae3d8e19f2a8a0cd691d05c" dmcf-pid="3FT1jQV7l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dfccb30d50a69fe11f25225847977819fa37e05f7865f1057c7ee42a0f9db487" dmcf-pid="03ytAxfzh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조세호</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p0WFcM4ql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공효진에 가스라이팅 당했다 “스트레스로 맹장 터져 수술”(짠한형) 12-09 다음 "박나래 '주사 이모', 면허 없어" 행정 조사 검토까지…키도 위기? [엑's 이슈]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