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안했다, 네티즌이 미친 것" 시드니 스위니 루머 반박[해외이슈] 작성일 1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상못할 정도로 바늘 무서워" 성형술 부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qWjQV7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c3a932b4a4c8ea970ee878c90708d4253e9567c92ccb5d56c6c1c99087e42" dmcf-pid="B0BYAxfz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드니 스위니./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ydaily/20251209125615062hgvg.jpg" data-org-width="640" dmcf-mid="z87Ta69U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ydaily/20251209125615062hg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드니 스위니./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2881ad17d8ee86f99493ef844abd5008a6a4fd1ef48b5554afc49faf7a167e" dmcf-pid="bpbGcM4qD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28)가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b6f7a716c5a96f37216e12bf515d0b6e830269b1d132baaf4a3ec35ecdf1ce86" dmcf-pid="KUKHkR8BOw" dmcf-ptype="general">그는 8일(현지시간) '얼루어'와 인터뷰에서 성형 수술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팬들의 비판에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3a9577536ae98138077a5188189ca28c6bc07d3b61f8463500041718a9e2adb" dmcf-pid="9xnKYwjJmD" dmcf-ptype="general">스위니는 “전부 사실이 아니다. 정말 한 번도 시술 같은 거 받은 적 없다”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바늘을 너무 무서워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5bf7710808f2c258891f9a69a8efca861752ae60bf9d3acb5f2c14f7aaa23e" dmcf-pid="2ML9GrAim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소셜미디어 사람들은 다 미쳤다”라며 농담을 던졌다.</p> <p contents-hash="e5d2cc6e2cb22712fe7ac9ceda1272646dd0052ef53fe01a5c263b0f7a54f909" dmcf-pid="VRo2HmcnDk" dmcf-ptype="general">이에 아만다 사이프리드(40)가 나이가 들면 “정말 효과적인” 시술도 있다고 설명하며 “나중에 하게 되면…”이라고 말을 잇자, 스위니는 “그럼 바로 전화할게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1ef87130b4aa3ff0f5fa11157f9cdae9258c71699b31e52c8031fbb7dc0056e" dmcf-pid="fegVXskLsc" dmcf-ptype="general">앞서 스위니는 한때 가슴 축소술을 고려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8e8b1e19f16b2b116f23c12555ac54a23952a53f78ee6241096a6527c752c4b" dmcf-pid="4dafZOEorA" dmcf-ptype="general">몇 년 전 글래머 UK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고등학교 때는 가슴이 너무 커서 불편하다고 느껴서, 18살이 되면 가슴을 더 작게 만드는 수술을 받을 거라고 말하곤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c64c428136239c0a2dfed5276ab3e6ef57465073d235471339921ee1878005c" dmcf-pid="8JN45IDgmj" dmcf-ptype="general">그러나 엄마는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며 말렸고, 스위니는 “안 하길 정말 잘했다. 지금 내 가슴이 좋고, 베스트 프렌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fd47cfd3e9c4a148edb1c9503ede9c721e8aa94a77e3cc6739a8b57bc28370" dmcf-pid="6ij81CwaIN" dmcf-ptype="general">스위니는 현재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주연한 내년 개봉 예정 영화 '하우스메이드'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의료계도 난리…박나래 14줄짜리 입장문엔 없는 ‘주사 이모’(종합) 12-09 다음 "韓, AI 데이터센터 구조 취약…비수도권 이전·전력 직거래 허용 필요"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