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대통령 김영삼’ 1월 개봉 확정 작성일 12-0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거 십주기 지나 십일 주기 개봉해<br>여야 정치권 김영삼 정신 잇단 소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hmNyCE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dccdc937880c0b99b36248d00dd0557e0a0e39a0a953b94e84e3f858e9292" dmcf-pid="BxlsjWhD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스틸 사진. 배급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34449225do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K754b0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34449225do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스틸 사진. 배급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64eaf842686ca367842c790c1bafb09bcb54d5c2a732710690087e63e93871" dmcf-pid="bMSOAYlw3Q" dmcf-ptype="general">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가 2026년 1월 개봉한다.</p> <p contents-hash="0af4d6c24cab7434a6187f94d8a29899ebe2763147f8c46f51383b1acf0f91d6" dmcf-pid="KRvIcGSrzP"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은 9일 개봉일 변경을 알렸다. 당초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2025년)에 맞춰 개봉을 준비했으나 홍보 등을 이유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로써 영화는 서거 11주기인 2026년에 관객을 만난다. 1월 개봉 예정인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와 같은 시기다.</p> <p contents-hash="1933fc128383aa13b902a79e382c70dd127fc1625d8c030531213d4c9c51f404" dmcf-pid="9eTCkHvmz6" dmcf-ptype="general">정치권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김영삼 장점만 합성한 인물 같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6c9135aa31af9fa856b1e911085027f19202a63a670b97943b19a60e244fdd8" dmcf-pid="2nGvr1YCp8" dmcf-ptype="general">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김영삼의 정치’는 조국혁신당의 DNA로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 “독재에 맞서 싸운 김영삼의 정치와 닮지 않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4f796191b360c289668869cde00dd163221386345916cb17e54f899a70dc04c5" dmcf-pid="VLHTmtGhu4" dmcf-ptype="general">국회 시사회를 주관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금융실명제와 하나회 척결 등 개혁 조치들은 큰 울림을 줬다”고 했다. 이어 “영화를 통해 ‘잊혀진 대통령’ 평가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foXysFHl0f"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살차 양준혁♥박현선 딸 돌잔치, 지인들 돌반지 선물에 “금부자 됐다” 12-09 다음 송가인 '가요무대' 찢었다... 방송 전부터 '본방사수' 대동단결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