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PA엔터 行…정웅인·김정태와 한솥밥 [공식]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VRPEae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16366154d113c399bc5ded5571888477c0332f324e8af858dc800487160f9" dmcf-pid="fwfeQDNd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윤서. 사진제공|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donga/20251209140251811galk.jpg" data-org-width="1600" dmcf-mid="2R8JMrAi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donga/20251209140251811ga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윤서. 사진제공|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9ef710dc9a559e9ac9f2017fd6906e7fb53044dcaf3cb37c18ba94361442ca" dmcf-pid="4xZu3QV77E"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배우 김윤서가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2f4f2a1f5c609d18ca4acc2aa923db71e135095c60f40d3fab11f6dfc9731543" dmcf-pid="8M570xfz0k" dmcf-ptype="general">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김윤서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활동 반경을 한층 더 넓히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de09d3ac00fac66d291e5a45157185534c1bbc19623f3d6b45b33f5ecc82b7b" dmcf-pid="6R1zpM4qUc" dmcf-ptype="general">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이후 MBN ‘스폰서’, MBC ‘닥터로이어’, SBS ‘왜 오수재인가’,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쿠팡플레이 ‘하이드’, KBS2 ‘페이스미’ 등 지상파와 OTT를 아우르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마중’, ‘파이터’, ‘메모리: 조작살인’, ‘추운 겨울에도 빛이 있다’ 등 의미 있는 작품들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안정적인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p> <p contents-hash="cdd9d58af8b6a5d15b78b52e777a97bd0708311437173a962f7fcfe655ae61f7" dmcf-pid="PetqUR8BuA" dmcf-ptype="general">특히 감정 묘사가 살아 있는 섬세한 연기부터 강단 있는 캐릭터 소화력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폭으로 시청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배우다. </p> <p contents-hash="ccbc096e2af87b742770f13de94022d246130aa79433fe8a9340e9917bdb011e" dmcf-pid="QdFBue6bUj" dmcf-ptype="general">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김윤서는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입증해온 배우”라며 “앞으로도 그가 활동 영역을 더 넓혀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24ba8619ccaeaf321b1f61f7c5957f669b607e1eb193377c7550ad1bd15a69e" dmcf-pid="xJ3b7dPKFN"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윤서. 업계에서는 그의 연기 스펙트럼과 대중적 매력에 주목하며 향후 드라마·영화·OTT 전방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yXarkHvmFa"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고래유괴단 "합의 있었다"…어도어는 "근거 없다"며 손배 청구 정당성 강조 [종합] 12-09 다음 심은경, 기나긴 슬럼프 고백했다…"스스로 의심, 연기 그만둘까 생각도"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