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성형수술 루머 반박 “소셜미디어 사람들 미쳤어”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k554b0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cdc628744236d6faffbf75f040b75b4bc766701c0758643ef2a1a28cd6616" dmcf-pid="t3E118Kp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150515848wmav.jpg" data-org-width="650" dmcf-mid="Z5W22aJ6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150515848wma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F0Dtt69UT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37b831b86470279fefb52b6a4dcb1a6c851a146dd1b5f0c11d3003517857db06" dmcf-pid="3HgWWbUZSM" dmcf-ptype="general">시드니 스위니가 성형수술 루머에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de07740acd517c758c93c33c6493cb223a24c0e2046b8d0bc3d8eafe762d91b0" dmcf-pid="0XaYYKu5lx" dmcf-ptype="general">12월 8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시드니 스위니가 성형 수술했다는 루머에 반박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ee0378303598bfb27d4652a69a761cc72bde4356b7dc6c6492f425a2d13f08e6" dmcf-pid="pZNGG971hQ" dmcf-ptype="general">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얼루어와 인터뷰에 나선 시드니 스위니는 성형 수술 소문에 대해 "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난 바늘을 너무 무서워한다. 상상도 못할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앞선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도 "문신은 안 된다"며 바늘 공포증을 공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af488b1da80c852ecc43f4402320ffec75abf49a61d69c3cf96ef190e64aad5" dmcf-pid="U5jHH2zthP" dmcf-ptype="general">시드니 스위니는 "내가 12살 때 찍은 사진과 26살 때 전문 메이크업과 조명을 받은 사진을 비교할 순 없다. 물론 다르게 보일 것"이라며 "소셜미디어에 있는 사람들은 다 미쳤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07d9cd860aa7fe80742598ee536252b37446f5a0fad4456004a3f70a80bbe40" dmcf-pid="u1AXXVqFv6" dmcf-ptype="general">시드니 스위니는 그녀가 고려한 유일한 수술은 가슴 축소수술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때 가슴이 너무 커서 불편했고 18살이 되면 가슴 성형으로 더 작게 만들거라고 말하곤 했다. 엄마가 반대해서 하지 않았는데 다행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7fy99gd8l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80c6b9944877521132546211486987e6597b6b12b1e119ed51625cfa1b7ec4a3" dmcf-pid="z4W22aJ6l4"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8YVVNiP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화 이민우, 재일교포 아내와 득녀 12-09 다음 이민우, 둘째 딸 품에 안았다…내년 3월 결혼식 앞두고 경사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